001Tank Engine 둘중에 선택하신다면 K-r 을 추천드릴께요 고감도 노이즈 억제력이 좋고
펜탁스 색감이 좋기로 유명하기도 하구요 프로방스 한 느낌의 사진이 잘나오기도해서
여성분들께 펜탁스 브렌즈가 인기가 좋은점도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이고 소니에서 이번에 출시한 (A55) 와 같은 센서 채용이어서 가격대비해서도
노이즈 억제력에 펜탁스 색감이라면 추천드릴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니는 현실적인 사진을 찍을때 좋다고생각합니다. 편리한점은 틸트액정이 있다는점이있지요.
고감도 억제력은 K-x 와 거의 같다고 생각하시면되구요 (같은센서 채용)
Tank Engine[cat] 움직이는 액정을 틸트라 합니다. 저도 A550 사용하고있지만 편리한기능이기도하지요.
메뉴 선택사항이 소니답지않게 간단한 부분도 있구요 세분화 부분이 일단락되어 간단한 기종이기도합니다.
하지만 조작성은 어렵다에 한표던집니다...
무게는 가벼운편이지만 바디가 큰편이구요 무게가 가벼워 크게 걱정할만한 사항은없다고생각됩니다.
사용방법이 익숙해지면 눈에 보이는 그대로 원하는 사진을 뽑아내주는 기특한 녀석이라고생각합니다.2010-10-18 01:43 신고
002하루나기 할인율에서 차이가 있겠지만, 저라면 a550과 같은 공식가(898,000원 번들셋)의 a33을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가격 대비 성능 최강이란 의견을 많이도 봐온 K-X가 아니고 K-R이라고 하셔서 추천해보는 건데요, 조심스러운 이유는...아직 a33의 성능 등에 대한 리뷰를 본 적이 없기 때문이고, 추천 이유는 여성분이시기에 소니의 스위블 액정(상하로 움직이는 틸트에 비해 상하좌우로 움직여 셀카도 가능한 액정)과 디카스런 라이브뷰 성능은 화장품으로 액정 화장하시는 분들께 분명 매리트가 있다고 생각해서입니다.
작아진 바디와 파노라마 기능을 DSLR에서도 쓸 수 있다는 건 물론 장점이란 생각이구요.2010-10-21 01:07 신고
003하루나기 그러나...문제는 색감일텐데...소니동과 펜탁동에서 사진들 좀 보셔요. ^^;;
제가 소니의 초고속 라이브뷰와 틸트(지금은 스위블...어쨌든 움직이는) 액정을 좋아해서 추천해드리는 건...맞습니다. ㅜ_ㅜ;; (처음부터 고정 액정으로 쓰면 모를까...틸트를 맛보고 고정액정 쓰면 왠지 답답한 느낌이 든달까요?!)
가격은...a33도 신품이라 그렇게 할인율이 크지 않아서...80만원 초반 정도는 생각하셔야 할 것 같네요.
(a550의 경우 가격 검색하면 좀 비싸게 나올 수도 있지만 이미 소니온라인에서 번들킷은 898,000원으로 인하된 상태라...쇼핑몰도 가격 조정이 이미 들어갔거나 들어갈 겁니다. ^^;)2010-10-21 01: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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