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sema 악기 촬영 용도라면 바디는 사실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3가지 모두 충준히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바디 보다는 초 근접 촬영이 가능한 macro 렌즈나 광택등을 살릴수 있는 조명 세트 쪽에 더 신경을 쓰시는게 좋겠네요. 2011-06-13 11:52 신고
003- ㅡ ; 쩜쩜쩜 윤파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사실 "빛"을 잘 가지고 놀면 요즘 폰카로도 훌륭한 사진이 나옵니다.
단,!! 현악기의 경우 현이나 악기의 곡선이 이루는 콘트라스트가 많아 원하는 위치에 촛점을 놓기 어려운
순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수동촛점모드(MF)를 할수있는 비교적 저렴한 카메라와 조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족으로 카메라가 필요하시면 펜탁스 바디를 추천해드립니다. 펜탁스의 오랜 역사속에서 엔틱한 느낌을내는 렌즈군이 여럿 존재하는데, 저렴하기도 해서 접하기 쉽고, 현악기 특성상 필요할 때가 있을것 같군요.2011-06-15 22: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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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ㅡ ; 쩜쩜쩜
윤파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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