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해운대솥뚜껑 한 때.... 암부 살리기 놀이가 유행앴었죠,....
저도 d810 들이니 아무 생각 없이 검은데는 무조건 밝게 보정하게 되더라구요...
사진은 명암이 다 있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못 살리는 거랑 안 살리는 거랑 다르답니다. 2015-05-29 13:11 신고
011광장동찍사 작가가 아니고 일반인이기 때문에 암부를 살릴 수 있느냐 없느냐가 더 중요하죠..
극단적인 노출 잘못이 아니라도 일상 사진에서 암부를 살리고 싶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간단하게 예를 들면 한낮 직사광선 아래에서
플래시없이 모자 쓰고 사진을 찍었다고 치죠. 잘 아시겠지만 모자 아래는 빛이 있는 곳은 정상 노출로 나오겠지만 모자 바로 아래가
새카맣게 나오면 모자 아래 부분을 조금 살려서 얼굴 전체가 좀 더 드러나게 해보고 싶어진다는 겁니다. 그렇게 암부를 살렸을 때
노이즈가 확 올라오면 그냥 포기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고 좀 더 자연스런 사진이 나오면 그걸 쓰는거죠.
작가라면 그런 상황에 대비하여 반사판도 준비하고 이런 저런 설정을 하겠지만 일반인이 스냅 사진 찍으면서 그렇게까지 장비를
준비해가긴 좀 그렇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카메라가 좀 더 그런 문제를 보완해줄 수 있다면 좋다는 의미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고
봅니다. 저도 10년 동안 계속 캐논 유저이고 니콘은 서브로 쓰지만 찍다보면 니콘으로 찍은 사진들이 건지는 장 수는 좀 더 많거든요.
작품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건 아니죠..
이건 어찌보면 캐논의 구라핀 얘기와도 비슷한 맥락이 보입니다. 핀 안맞는다고 사진 못 찍는 것 아니지만 기껏 사진 찍어왔더니
핀이 안맞아 버리는 사진 많아지면 짜증나거든요. 니콘은 보급기로도 핀 문제없이 사진 잘만 찍는데 캐논은 좀 고급기종이나
최신 기종아니면 핀 문제가 계속 따라다니니 계속 까일 수밖에 없는거고 실제로 저도 오막삼 쓰면서부터 핀 문제에 대해 어느
정도(완전히는 물론 아닙니다..) 자유로와 졌다고 할까요.
아무튼 그렇고 요즘 캐논 광고 보면 실소가 나옵니다... '결론은 사진' 이 광고 문구 말예요... 어느 정도 맞는 말이긴 한데 좀
궁색한 문구라는 생각은 지워지지 않더군요...2015-05-29 14:26 신고
012광장동찍사 그리고 결국 반사판이든 플래시든 극단적인 노출을 줄여주자는게 목적이잖습니까? 한쪽은 시커멓고 한쪽은 밝은 사진보다
눈으로 보는 것처럼 노출 차이가 두드러지지 않으면서 노이즈도 적으면 보기가 좀 더 편해지거든요. 비싼 카메라 잘 샀다는
생각도 들고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2015-05-29 14: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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