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해피하루/태우 방금 보고 왔습니다. 가입하신 날짜를 보니 망사에서 넘어오신듯하고.... 아무런 활동을 안하시는 분같은데.... 넘하네요....
정성껏 써주신 리뷰.... 전 좋기만 한데요.... 오히려 준비하시면서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생각도 해보구요... 2015-08-02 11:05 신고
프레[해피하루/태우] 말씀 감사합니다! 보니깐 팝게와 톡방에서도 활동은 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이런 부분도...충분히 받아들여야 하긴 하는데
제조사의 알바는 글쓰지 말란 식의 뉘앙스여서....그동안 캐톡에 작성했던 모든 내용들이 그렇게 취급받진 않을까 생각되서
글을 따로 남겨두었습니다. 팝코넷에 더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는데 올리자마자 이런... ^^;;;;;;2015-08-02 11:09 신고
해피하루/태우[고냐] 본인의 실 사용 및 생각을 담아낸 리뷰라고 앞서 밝혔고... 체험단이기에 어느정도의 제약은 있을겁니다.
물론 고냐님 말씀처럼 객관적으로 중립에서 장점과 단점을 서술해야 하지만 전문 리뷰어가 아니면 명확하게 그렇게 정리하는건 어렵습니다. 2015-08-02 12:15 신고
프레[고냐] 기본적인 공식광고글에도 실제 유저가 사용한 내용에 관한 사항은 그리 많지 않은 편입니다. 단순히 홍보 광고글로 치부하고
그 내용들에 대한 비난만 한다면 결국 제품에 관한 상세 정보는 소수의 전문가들에게 국한될 것이고 기업 입장에서는 정보의
통제가 더욱 용이해집니다. 오히려 다양한 사람들이 써보고 그 내용에 관해서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2015-08-02 12:33 신고
리뷰어는 남들보다 먼저 제품을 사용하는 장점과
최대한 객관적인 사실과 견해를 섞어서 콘텐츠를 작성하여
소비자에게 선택의 참고로 도움이 된다는 사명감이 크지 않을까요.
게다가 추후 자신의 블로그 등의 포트폴리오용 즉
지적 재산으로서도 쌓이게 되는것이니 굳이 일당으로 까지
계산할것 까진 없는데 너무 마음상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리뷰 하단에는 체험단이 선정되어 순수히 대여받아서 리뷰를 올리는것이라고
조금더 구체적으로 명시를 한다면 태클거는 사람들도 많이 줄것 같아요. . 2015-08-02 12: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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