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칼러스] 제가 느끼기에 첫번째 답변이 호의와 정성이 담긴 답변같이 느껴지질 않았습니다. 그냥 너가 잘못 찍은거다. 라는 뉘앙스군요.
뭐 답변달아주신분이 그렇다고하니 그런줄 알겠습니다.
그리고 설명이 부족했네요 요근래는 정말 차분하게 촬영하고 있습니다. 정말 침착하게요.
그렇다고 전에는 뭐 방방 뛰면서 촬영한것도 아니고 전에도 카메라를 잘 파지하고 흔들림없이 찍었습니다.
그런데도 몇천장의 사진이 핀이 모조리 나가버리니 그냥 답답할 뿐입니다.
일부로 그렇게 하래도 못할거같은데 말이죠.
003사자후 캐논 핀은 아직 입니다. 그리고 핀은 새제품받고 센터에서 점검받는게 더 좋은 겁니다.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공신력있는 곳에서 점검을 받는거니까요.
육디에 이사백오도 200은 넘는 바디인데..... 양재센터에 한번 맞게 보심이. 정 맘에 안 차면 니콘이나 소니로 가심이 2015-08-15 16:28 신고
006힐링패밀리 삼각대 세워놓고 찍어 보세요.
자신도 모르는 습관이 무섭습니다.
저또한 그랬었구요.
저또한 핀이 많이 나간다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은 제 장비로 잘찍고 칼핀 이더군요.
그래서 하나하나 수정하고 노력 하다보니 같은 장비로 사진이 많이 달라지더군요...2015-08-15 22:20 신고
007동영상쟁이 랜드의 성능에 따라 나도 모르는 습관이 있습니다 남도 저랑 비숫한것 같은데요. 전 85.8랜즈에서 님과 같은 현상이 발생해요 사무방에서 구렇지는 않는데 랜즈가 초점 잡고 띠리 하고 살짝 쉬고 찍어보세요 구러무좀 알수 있을 써구요 아니면 랜즈 핀문제내요2015-08-16 05:28 신고
008또리별 저정도면 습관 문제가 아닌것 같은데요?.. ^^;
핀교정시 렌즈도 같이 맡기신거죠?
아니,, 아무리 바디만 핀교정 맡겼다하더라도 저정도는 좀 심한것 같습니다.
특정한 줌 구간에서만 저런것인지, 아니면 광각, 망원다 저런것인지.. 다시 테스트 해보신다음에 센터에 다시 맡겨야할것같습니다.2015-08-16 07: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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