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빌리죠 이탈리아 갔을당시 가면 축제 인가 하고 있더라고요..
사람도 엄청많고 많이 부딪치고 그래도 다들 소매치기나 그런거 조심하라고하드라고요
카메라안쓸때 가방 자크에 따로 자물쇠 하고 다녔습니다 항상 확인해보고
비싼돈 들이고 좋은추억 만들러 가신만큼 잘 준비해서 다니시는게 ..2015-08-26 15:19 신고
004어르미 미성년자와 그룹섹스파티를 즐기는 총리(베를루스코니 전 총리)가 좋다고 투표로 찍어주던 나라여서 그런가..
그냥.. 댓글만 봐도 어이가 없네요.
저도 신혼여행을 이탈리아로 가려다가 일정 문제로 못갔는데, 여행에서 이런 식으로 불안을 느껴서는.. 제 성격으로는 즐겁게 여행을 못할 것 같아요..;;2015-08-26 19:56 신고
006[5D3]파란오레오 몇일 갔다와봤는데 그리 불안해 할 필요없습니다만
주의사항이 있죠. 절대로 백팩이던 머든 가방은 자신 바로 앞에 두시거나 들고 다니질 않으면 됩니다.
나 관광객이야 하는 그럴 걸 대놓고 보일 필요는 없어요. 정신 바짝 차리고 항상 소지품은 가지고 계세요.
바로 앞에서 가방 들고 가는 애들입니다. 쫓아가면 거기에 패거리들이 있을 확률 높고요. 경찰도 그리 큰 도움은 안 되실 겁니다. 일상이 그런거라.2015-08-28 18:07 신고
007ODreamer 크게 불안해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카메라나 귀중품은 최소한으로 부피를 최대한 줄여서 짐을 꾸리고, 사람이 꽉 찬 대중교통 이용 또는 어둑해진 시간 인적이 드문 장소 출입만 조심하신다면 크게 위험 할 일은 없을겁니다. 짐이 많아 보이고 무거워 보이면 어디서든 표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치안이 비교적 불안한 장소를 여행 할 떄엔 짐을 최소한으로 다니시면 몸도 가볍고 위험성도 적을겁니다. 2015-09-08 17: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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