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TeaStory 파나 써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가격에 영상 화질이나 영상 AF는 대안이 없습니다. 그 만큼 좋다는 뜻이고요. 소니 실내 화밸, 피부색은 저도 적응을 못해서 몇 번이나 바꿈질을 했죠. 1인치 화질에 대한 부족함만 없으면 캐논 g7x mark2를 추천하고요. 만약 100D로 가신다면 아트 삼식이(30.4) 구매해서 찍으시면 만족하시리라 봅니다.2016-10-31 11:13 신고
002서선생 뭘로 찍어도 다 좋다는 결론이나 역시 실내에서 아기를 찍어줄 때 구형바디는 노이즈가 많이 짜증나는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뭐 포토샵 조금만 다룰 줄 아시면 그 어떤걸 써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결과물보다 일단 많이 찍어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
저도 1일 1장이상씩 기록 남겨주는게 목표지만
정작 본인은 카메라 계속 갈아치우다 거덜나는 중입니다. ^^::2016-10-31 12:20 신고
005zerba Hood 제 주변에 아기 사진담을거라고 처음 구입하는 친구들 보면 둘로 나뉘더라구요.
좀 불편해도 조금이라도 더 뽀얗게 나올 단렌즈 사라해도 우선은 편한 줌렌즈 샀다가 뒤늦게 단렌즈로 갈아타는 친구, 막상 사보니 안찍게 되는 친구.
그 이후로는 우선 친구들한테 많이 비싸지 않은 제품 추천하고 좀 더 담을 친구는 한번은 업글할 생각을 하라고 얘기합니다.
크게 카메라에 관심이 있는게 아니고 캐논에 관심이 있으신거라면 우선 캐논 미러리스 구형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 말많은 M도 두대나 구입해서(구입당시 워낙 저렴했습니다. 대란 전에도...) 지금도 잘 쓰고 있고 파나초기 모델인 gf1도 6년이 넘었는데 지금 집사람이 너무 잘쓰고 있어요.
정리하자면 우선은 크게 돈 투자하시는것보다 성능이 좀 떨어져도 저렴하게 구할 수 있고 편하게 갖고 다닐 수 있는 기종으로 몇달 담아보시고 욕심이 생기면 한번 기변할 생각을 하는 것도 전 추천드려요. 2016-10-31 20: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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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zerba Hood
제 주변에 아기 사진담을거라고 처음 구입하는 친구들 보면 둘로 나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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