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AF™[R6MK2] 실제로 캐논의 전략이 다른 회사들과는 다르게 여기저기 잘 긁어주는 카메라 바디가 딱
원하는 시점에 나오죠. 그리고 주기가 되면 업그레이드된 버전이 나오고 또 부족한 부분을
긁어주는 다른 바디가 나오고,,, 장사하는 법을 아는거죠. 디지털 SLR을 가장 먼저 시작한
회사이니 뭘가지고 장사를 해야할 지 잘 알고 있을껍니다...2017-08-24 22:31 신고
003네모세상 요즘도 용량적고 색과 명부DR이 좋은 500만 화소 카메라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말씀대로 현재는 6D II의 26MP와 5D IV의 30MP사이가 적정선이라는 생각 들더군요.
그걸 보면서 얘네 잘하네... 란 생각했죠.
고화소 바디는 따로 있으니 주력 모델들은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 좋은 화소로 잘 세팅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 이번 6D II로 인해 앞으로 나오는 모든 풀프레임 바디는 DR을 반드시 고려하지 않을까 싶네요.
미러리스 쪽도 네임을 새롭게 정리하는 것 보니 신경 꽤 쓸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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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AF™[R6MK2]
실제로 캐논의 전략이 다른 회사들과는 다르게 여기저기 잘 긁어주는 카메라 바디가 딱
003네모세상
요즘도 용량적고 색과 명부DR이 좋은 500만 화소 카메라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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