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아버님

2021-11-04 09:53 | 조회수 : 1,871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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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ujam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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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부자미소
참 보기 좋으네요... 저런 재주 하나도 없으니, 아들놈 결혼하면 어째야 할지, 고민되네요. ^^;
2021-11-04 11: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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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icom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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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터리
[부자미소]축가 라도 불러 주시면 되죠.
저는 무대공포증 이 있어 어려울것 같네요.
더군다나 조명 받는걸 부끄러워 하는 스타일 이죠 ㅎ
2021-11-04 12: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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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pitfire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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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피날레
가끔 생각없이 인테리어 하는 예식장이나
화밸 틀어지기 딱 좋은 조명 뿜뿜 하는 예식장 보면
한순부터 나오기는 하지요
2021-11-04 17: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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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icom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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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터리
[피날레]노후렛쉬 환경이 훨신 어렵다는걸 결과물보니 실감합니다
2021-11-04 19: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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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peter.choi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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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스나이퍼^
ㅎ~예전에 조카가 본토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는데 사진사들이 신부님이 카메라 샤터 소리까지 예민하게 한다고..
멀리서 망원으로 담는 걸 보았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저속도에서 흔들림 없이 잘 담으셨네요^^
2021-11-05 04: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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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icom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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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터리
[스나이퍼^]성당예식은 조용하니 그럴수 있겠네요
신부님이 새신부가 아니고 예식주관하는 신부님 인거죠?

웨딩홀은 셔터음 쯤이야 무시하는데 후렛쉬 금지 하는곳이 많아져서 이쁜 사진 만들기 더 어려워진것 같습니다.
2021-11-05 08: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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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peter.choi0812***

닉네임 : 스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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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뭐터리]네 새신부가 아니고 예식주관 신부입니다..제가 혼동하게 끔 썼네요^^
2021-11-07 02: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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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queen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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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QueeNni
아름다운 순간이네요~
2021-11-18 17: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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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icom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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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터리
[QueeNni]제가 감정기복이 심해서 가끔 눈시울이 뜨거워 지기도 합니다.
2021-11-19 09: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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