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스나이퍼^저도 벽에 걸린 사진을 몇번 담아 보았지만 왜곡이 심하여 힘들던데 뭐터리님께선 정말 잘 담으십니다^^
ㅎ~ 노인분들께서 바깥 공기도 쐬시고 다니시니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저의 어머님께서 허리 아픔에 바깥 외출은 병원말곤 전혀 안 나가시니..몸 만 커지십니다 ㅠ.ㅠ
예전 커다란 DSLR카메라는 손에 들고 다니며 사진을 찍을떈 그냥 다닐만 한데...
가방에 넣고 다니면 어깨 무너지는 아픔에 좀 처럼 사용을 안하게 되더라구요^^2022-10-19 04:26 신고
뭐터리[스나이퍼^]제 어머님도 90대 중반 이신데 요즘은 거동 하지를 몾하십니다
어울려 생활 하시는 할머님들 볼때마다 어머니 를 보는듯 합니다
내어머니 네어머니가 따로 없다는 생각 입니다
그림이나 포스터 담을때 가급적 망원계열로 담고 있습니다
크롭 하면서 마무리 해주면 조금 나아지긴 하네요.
무거워도 데세랄 내칠수가 없다는 ㅎ 2022-10-19 09:44 신고
회원정보
아이디 : peter.choi0812***
닉네임 : 스나이퍼^
포인트 : 199445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6-03-08 10:04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