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스나이퍼^ㅎ~미국의 어머니날과 달라서..한국의 어머니날은 익숙하지 않으나..
옛날에 중학교때 어머니날 엄마 선물 사들릴 돈 없어 돈 달라 때 부리고
부러치 사드린 기억이나네요 ㅋ~~
막상 한국에 와서 사진을 찍겠다고 사진기 매고 다니지만..
마누라 옷 구경에 눈 돌아가..길 잃을까 보초를 서...
다리에 쥐날 정도입니다 ㅋ~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2024-05-09 06:32 신고
뭐터리[스나이퍼^]요즘들어 가슴에 카네이션 달고 다니는 분들이 눈에 띄게 줄은것 같아요
ㅎ 사모님 옷 쇼핑 많이 하시나봅니다
현지에 가시면 옷치장 할일이 많으신가봐요.
쇼핑몰 부부가 함께 하면 은근히 피곤 하죠.
좋은 시간 많이 보내세요. 2024-05-09 10: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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