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스나이퍼^ㅎ~ 요즘 신기술 들어간 미러레스 사진기와 비교해도 별 차일 못 느낄 화려한 이미지입니다^^
ㅎ~옛날에 회초리는 가르침였으나..요즘은 아동 학대로 전과에 기록될수있으니..세상 많이 바뀌었습니다^^
전 회초리 대신 많이 꼬집혔는데 ㅋ ㅋ 2025-03-12 04:05 신고
뭐터리[스나이퍼^]저경우 는 예전 작가분들 사진들 접해볼대 마다
카메라는 진화 하지만 작품성은 고전이 더 좋아 보입니다
회초리 말씀 하시니
저는 더 맞았어야 했는데 아쉬운 부분 입니다.
아버님이 군출신 이라 집에서도 단체기합 받은 기억은 생생 합니다. 2025-03-12 10:43 신고
003oldman초기 후반부 까지의 데세랄 사진들을 지금 보게 되면은
컬러가 좀 어색한 부분들이 느껴지곤 하는데 중기 이후의 데세랄의
완성도는 지금 보아도 정말 좋은듯 합니다.
미러리스는 느낌이 그렇겠지만 조금은 인위적인 색상 같고, 또렷또렷한 피사체 들의
모습들이 저는 낮설게 느껴 지기도 하더군요.
아마도 데세랄에 물들어 지내오다 보니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2025-03-26 12:49 신고
뭐터리[oldman]저 역시 그런 느낌 입니다
미러리스 는 사진 찍기는 엄청 편리해졌습니다 만
웬지 감정이 빠진 사진 이라 할까 그렇고요
요즘도 중요한 사진 이라할때는 묵직한 사진전용 테세랄을 애용 합니다
카메라에 대한 신뢰도 는 오래 사용한 기종에 편들어 줍니다. 2025-03-27 1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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