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스나이퍼^ㅎㅎㅎ 비둘기는 양아치라는 표현에 배를 잡고 웃어봅니다..그리고 맞아요^^
제가 어치 처럼 겁이 많고 비위 약하고...나이 들수록 매사 걱정거리를 만들어서..마음에 병을 키웁니다 ㅠ.ㅠ
순간 포착이 기다림에 보상이라 생각되는 작품들입니다^^2025-03-26 05:42 신고
뭐터리[스나이퍼^]비둘기 가 평화의 상징 이라고 한때 그러 했는데
집중해 보니 폭력적 이더라구요
매사에 과하게 신중 하신 것 같네요
우리네 세대분들 의 특징 같아요
요즘같이 개인 위주 생활 방식이 너무 어색해 하는 사람중에 저도 포함 입니다 .
세상만사 그러려니 하고 위안만 삼고 있어요.2025-03-26 10:00 신고
004oldman어치 ... 저놈 참 접근하기 힘든 녀석 이던데 ...
저는 그래서 지금까지 어치사진을 한장도 찍지를 못했습니다.
가까이 앉아 있다가도 카메라 들어 올리면 날아가 버리는 얄미운(?) 녀석 입니다.
까치나 물까치 보다는 어치의 털색깔이 참 화려하고 예쁘죠.
굿샷 입니다.2025-03-26 13: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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