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터리[스나이퍼^]지역축제로 여러 사람들이 즐기는 장소가 되었습니다만
한때는 마을사람들 만의 쉼터 같은 곳 이었을 시절이 더 좋았습니다
여차하면 친구들과 과일서리 하고 닭잡아먹고 고기구워먹던 아지트 같았거던요
한시절을 즐겼으니 다른분들도 즐겨야 하는것이 진리 같습니다
이제는 사진으로 만 그리워 합니다. 2025-05-02 09:24 신고
002oldman다정하게 걸어가는 젊은 연인을 아웃 포커싱 으로 멋있게 담아 내셨군요.
숲속에 여기저기 앉아서 봄을 만끽하는 사람들이 참 부럽습니다.
철쭉꽃도 과하지 않은 색상의 자연스러움도 너무 좋구요.
사진 으로 힐링을 실컷 하고 갑니다 ~ ^^2025-05-04 22: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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