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스나이퍼^ㅎ~ 사진속에 차분하게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을 보니...편안합니다^^
저 어릴땐 개천이란 말을 많이 사용했는데..요즘은 뭐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예전과 달리 예쁘게 꾸며나서...나들이 코스로도 좋은거 같아요^^
어딜가나 숲도 우거지고 시민들이 즐길수있게 잘 꾸며나서 너무 좋네요^^
오늘도 감사히 즐감하고 갑니다^^ 2025-06-24 06:03 신고
뭐터리[스나이퍼^]미사리 조정경기장 인근 입니다
가을엔 가끔 다녀오고는 했는데 여름에 가니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는 날이라 나름대로 만족 했습니다
개천이라고도 많이 불리우죠
산골짜기 시냇물이 흐르는 비교적 작은 곳은 개울 이라고 부르는것 같고요
개울이 흘러 생활용수와 합쳐저 조금 넓어지면 개천이라고 부르는것 같습니다.
수질이야 비교 불가죠.
오늘도 즐거운날 기대 합니다.2025-06-24 09:57 신고
003oldman사람의 기억 이라는게 ... 참 ~
첫번째 사진의 꽃을 예전에 몇번을 찍었음에도 꽃이름이 생각니 나질 않아서
결국은 구글렌즈를 사진에 들이대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자귀나무 꽃 ... 저거 찍어서 후보정 그럴싸 하게 하면 나름 참 멋있는 컬러가 나오더군요.
점점 기억력이 감퇴 된다는걸 요근래 더 많이 느낍니다.
그래서 카메라를 들고 자주나가 이것저것 찍어 보면서 꽃이름을 생각 해봐야
뇌건강에 좋을텐데 ... 그렇지 못하는게 좀 서글퍼 지기도 합니다. 2025-07-01 01:37 신고
뭐터리[oldman]친구도 자주 만나지 않으면 이름이 잘 생각 안나고는 합니다.
술자리 에서 보자 하면 저만 그런게 아니더라구요
기억 안나던 주제가 끝나면 그제서야 기억이 떠오르고는 합니다
꽃,이나 ,식물 사진은 별도 폴더 만들어 이름파일로 변경해서 보관 하니 조금 나은데 은근히 귀차니즘 입니다.2025-07-01 11:01 신고
회원정보
아이디 : peter.choi0812***
닉네임 : 스나이퍼^
포인트 : 205125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6-03-08 10:04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