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스나이퍼^ㅎ~ 사진속에 차분하게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을 보니...편안합니다^^
저 어릴땐 개천이란 말을 많이 사용했는데..요즘은 뭐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예전과 달리 예쁘게 꾸며나서...나들이 코스로도 좋은거 같아요^^
어딜가나 숲도 우거지고 시민들이 즐길수있게 잘 꾸며나서 너무 좋네요^^
오늘도 감사히 즐감하고 갑니다^^ 2025-06-24 06:03 신고
뭐터리[스나이퍼^]미사리 조정경기장 인근 입니다
가을엔 가끔 다녀오고는 했는데 여름에 가니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는 날이라 나름대로 만족 했습니다
개천이라고도 많이 불리우죠
산골짜기 시냇물이 흐르는 비교적 작은 곳은 개울 이라고 부르는것 같고요
개울이 흘러 생활용수와 합쳐저 조금 넓어지면 개천이라고 부르는것 같습니다.
수질이야 비교 불가죠.
오늘도 즐거운날 기대 합니다.2025-06-24 09: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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