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스나이퍼^ㅎ ~~오늘은 멋진 패닝샷을 담으신 사진들이네요^^
저도 몇번 흔들리는 사진을 시도해 봤는데..결코 쉬운게 아니였습니다 ㅋ~~
보통 집에서 천천히 걸으면서 멀리까지 사진을 찍으며 다니다 돌아오면 기진맥진하지요...
그래서 요즘은 돌아 올 버스비를 챙겨 나갑니다 ㅋ~~
요즘은 자전거 동호회가 많아서 많은 분들이 운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거 같습니다...
장거리를 걸으실때 무릅에 통증이 오시면 무릅 보호대를 이용해 보세요...
사실 저도 불편해서 사용 안 하는데 무릅 아프다 하면, 와이프에게 보호대 사용하라고 매번 잔소릴 듣습니다 ㅋ~~
오늘도 수고하신 사진을 감사히 즐감하였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뭐터리[스나이퍼^]페닝샷 이라기에는 부족한 테스트 입니다
허리,무릎 이 임계점 에 도달 했나 봅니다
한의원 다닌지 6개월 이 지나니 또 살살 아프네요
무릎은 잘 몰랐는데 걷다가 신호주기 보며 빨리 뛰려 하면
찌릿한 느낌이 옵니다 절대 뛰지 말라더군요
많이 걸으면 엉치뼈 아픈건 고질병 이고요
한강변 자전거 전용도로는 라이더들 천국이 되었습니다
바이크를 타고 십은데 클러치 잡던 손에 쥐가 나서 위험할뻔 한후 엄두도 못냅니다
이제 신체는 살살 다뤄가며 조심 해야죠,
건강한 생활 잘 유지 하시기 바랍니다. 2025-06-25 09: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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