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암고나고 일단, 저는 나름찍는다님의 각종 강좌를 보고 많은 가르침을 받았고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 (진짜 고마워요.)
아마 저를 모르실거에요. 저도 그곳(?)에서는 주로 눈팅만 했거든요. 눈팅도 한 3년 하다보니까 자주 글 올리시는 분들 이곳에서 또 뵈니까 반갑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눈팅만 하게 된 계기가 사실, 그 친목의 분위기에 같이 하지 못하겠다는 느낌 때문이었거든요. 배척하시는 분들은 없지만, 댓글에 서로 아시는 분들끼리 말을 편하게 하시면, "엇, 나는 끼면 안되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용기내어 글이나 사진을 올리면 (이건 제 사진이 분명 별로여서이겠지만 ㅎ;;;) 댓글이 하나도 없고 ...ㅎㅎ 그러다보니 소심해지더라구요.ㅜㅜ 친한분들끼리 안친한척 하는 것도 이상하니까 그저 서로서로 잘 댓글로 남겨주고 다른 생각도 좀 이해해주고 그랬음 좋겠어요.
그리고요, 저는 캐포에서 열심히 글올리시고 하신분들이 강좌도 많이 올려주시고 했었기 때문에 눈팅만 해도 좋았었습니다. 감사하게 잘 봤구요. 그 분들이 다시 열심히 활동하셨으면 좋겠어요.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분위기로요.
말이 길었습니다. ㅜㅜ (죄송) 2015-05-14 17:37 신고
008프레 저도 SLR은 오래 안했고....신규유저에 가깝지만.... 처음에 정말 난감하긴 했던거 같아요 ㅎ 사진을 올릴때 긴장되고
'누가 뭐라고 하면 어떻게하지? 와~ 다들 사진 너무 멋진데' 그러다가 제글에 댓글은 무플이 대부분이였던..ㅠㅠ
누구나 따뜻하게 감싸주고~ 멋진 사진 담는 요령을 지금처럼 잘 알려주시면 아마도 좋을거 같아요! 사실 처음에 아는분
하나 없어 포럼 자체를 활동이 아닌 눈팅목적으로 봐오다가...최근에 좋은 분들이 많이 계시는걸 알고 적극적으로 했는데
이런일이 생겨서 ㅠ 2015-05-14 17:49 신고
이곳 포럼은 더불어 살아가는 공간입니다. 우리끼리가 아닌 모두의 공간인거죠.
넓은 광장에 우리끼리 모여서 술먹고 노래하고, 심지어 똥오줌도 싼다면 어찌될까요?
아마도 그 공간은 죽어있는 공간으로 바뀌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곳은 그렇게 되지 않도록 다함께 노력해보자는 취지에서 글들을 올리실거에요.
나름찍는다님. 싸잡아 말한다라고 너무 노여워는 마세요. 누구를 딱 찍어서 글을 쓸 수 없어서 그냥 친목질이라고 칭했을겁니다.
그중에서는 진짜 친목을 위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더 많을거에요. 늘 소수가 물을 흐리기 마련입니다.
혹여 그런분들 보시면 지나가시다가 한마디 정도만 툭 던져주세요.
저희같은 사람들은 무서워서 한마디도 못하고 힘들어합니다. 2015-05-14 17:57 신고
012바다의남자사진을 배운다는건 다양하겠쥬?
전 배운게 없네유.. 그래서 책도 많이 보고 했지만
책에서 배운다는것도 한계가 있더라구유
그래서 고심끝에 오프모임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다시 시작을 하게 됐네유
하지만 그 오프라는 것도 결국 온라인에서 시작 하게 되더라구유
혼자만 만족한다면 누가 문제삼진 않겠지만 그래도 누구에게
평가받고 좀더 잘 찍기위한 욕심이 있어 문을 두드렸네유
스스로 마음 약해진다면 항상 제자리 걸음을 하겠지만 전 용기를 내서
친목질 하는거에유....
한마디 한마디 하다보면 누군지 보이겠쥬~!
친목은 어렵지 않아유....
열려 있는 공간이라면유2015-05-14 18:14 신고
ㅈㅎㅇ[나름찍는다] 말씀하신대로 모두에게 알리고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를 주는 것은 중요합니다.
다만 그런 친목질이 방해가 된다는 뜻입니다.
공개게시판은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합니다.
다만 과도한 친목질로 인해서 특정 집단이 득세를 하게되는 순간 그 게시판은 그 집단의 힘에 의해 좌지우지 됩니다
그 친목질에 어울리지 못하는 유저들은 자연스레 그 집단에서 나올 수 밖에 없으며 결국 누구에게나 기회를 주는 게시판이 아니게 됩니다.
스르륵 캐논동 보면 어떤가요?
유유, 네임택 등 그 문화의 젖어든 사람들의 글이 다수를 차지하곤 합니다. 도대체 어디가 열린 게시판인가요?
친목은 말 그대로 서로 친한사람, 안면이 있는 사람들끼리의 소통을 의미합니다.
말 그대로 모른 사람들하고는 친목이라는게 있을 수가 없어요...
알아가는 사람, 아는 사람들끼리만 소통하자는 뜻입니다....
지식을 공개하고 필요한 분들께 나누시겠다는 뜻은 존중합니다
다만 친목은 본질을 흐릴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05-14 18:48 신고
ㅈㅎㅇ[나름찍는다] 다시 말씀드릴게요..
나름찍는다님처럼 그 안에 들어가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저만 하더라도 그 안에 못들어가겠더군요
09년도에 가입해서 여태껏 그 문화 이해못하겠고 어울리지도 못하겠습니다..
결국 나중에 타동으로 옮겼구요.. 거기서는 아주 잘 어울려요..
그리고 더 오랫동안 그 안에서 강좌,사용기를 쓰신분들 때문에 캐논동이 굉장히 폐쇄적이 된거 아시나요?
그들만의 놀이터를 여기까지 와서 만드실 생각입니까?
그분들이 올리는 사용기가 정보가 되는 것은 분명합니다만 그분들 때문에 다른분들이 기회를 잃었다는걸 생각해보세요
여기서 인사나누고 사진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그런 것들이 친목질이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특유의 말투나 행동, 네임택, 갈챠주세요 하는 것들을 보면서 이게 정말 지식의 공유를 원한다고 보시나요?
그리고 이미 어느정도 경지에 오르신 분들께서 갈챠주세요 하면 장난이라고 밖에 안보이는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인사나누고 사진에 대해 이야기하고 좋은 말씀해주시는건 상관없어요
다만 그 안에서 지인들끼리 나누는 '과도한'친목이 문제가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한 겁니다 2015-05-14 19:15 신고
ㅈㅎㅇ[나름찍는다] 모임을 주최하고 그러는 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그런 모임을 주최하고 서로 친해진 사람들 끼리의 과도한 친목은 공개게시판에서 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뜻입니다.
소모임, 네이버 카페 등 그런 곳에서 그들끼리 충분히 친목을 나눌 수 있는데 이를 굳이 공개게시판에서 커뮤니티 생태계를 파괴하면서까지 하실 이유는 없어보여서요...2015-05-14 19: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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