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8jj-papa 주말에 한짐꾸려 대공원갔습니다. 마침 한적한 잔디밭 옆길이 이뻐서 딸아이 열심히 찍고 있는데
저보다 한참 어린 젊은이가 여친인지 소개팅녀인지 하고 같이 지나가다 눈치보며 "화보를 찍네.. 화보를 찍어~ " 하고 머뭇머뭇 말하며 지나가더군요.
참 세상엔 별의별 인간이 다 있지만.. 별 떡같은 넘이 다 있네.. 그래도 순간 분위기 안깨려고 못들은체 넘겼습니다.
그냥 혼자 참고 넘겼는데 속으로 그랬죠.. " 너도 먼 훗날 아이 낳아봐라~ 기왕이면 아주 늦게 낳아봐라 내맘 알꺼다~"
아흐~ 아직도 분이 안풀리네요~ 어흐~ㅎㅎ 2015-05-15 14:33 신고
회원정보
아이디 : zx-7r2000***
닉네임 : [6D] 몽실이 ~ ★
포인트 : 29326 점
레 벨 : 우수회원(레벨 : 7)
가입일 : 2015-05-11 22:49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