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파랑새를 그들은 이 모든 것을 모르지 않습니다.
무엇이 폐혜이고 왜 하면 안되는지 오히려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왜? 직접 그걸 했고, 그 결과를 직접 겪었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또 하려는 겁니다.
왜? 기가 막히게 재밌거든요,
그러다 사이트 폭파되면? 또 딴 덱가서 또 하면 됩니다.
지금 여기서 하려는 것처럼요.2015-05-16 00:19 신고
ㅈㅎㅇ[파랑새를] 저도 그래서 계속 염려 되어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지금 보면 눈팅하고 계신 네임드분들 계실거에요
엊그제만 하더라도 그렇게 글을 썼는데
사람들이 그러지 말라고 하니 당황하셨겠지요
그리고 이런 글에 그런 네임드들은 절대 논리적으로 응수하질 않습니다
'좋은게 좋은거잖아요~' '이해 하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응수 할 뿐이죠
안한다고는 한마디도 안하구요 2015-05-16 00:26 신고
007종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스르륵 케논 포럼에 파파당과 오래전에 소멸되어 사라진 인천당이라는 곳에 말씀하신 완장을 얻었습니다.
파파당은 아들내미 사진 올리며 딸뽐뿌 정말 많이 받았었구요..
결혼 후 아이들이 태어나면 입당합니다 하며 너무 소중하고 이쁜 아가들 사진을 올려주시면 그 아가를 축복하는 글들이 올라왔습니다.
더불어 내가 포럼에서 보낸 시간 만큼 그 아가가 유치원생이되고 초등학생이 되는 성장하는 모습도 흐믓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위에 파파당이라는 곳에서 출석하며 아이들이 환하게 웃는 사진을 보고 덧글을 많이 자랐내요.. 라고 덧글을 적는게 과연 친목질 일까요?
더블어 가장 최근에 스르륵 케논 포럼에 망사당이 오프 모임을 한다고 해서 당원이 아니라도 갈 수있는지 물어보고 참석을 했습니다.
대부분 일면식도 없는 분들인지라 어색하게 인사하고 커피 한잔, 짜징면 한그릇 먹고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시작은 각각의 조명에 대한 설명과 사용법 이었고, 둘째는 포토샵,디피피,라이트룸의 차이와 보정하는 방법을 서로 설명하고 교류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조 촬영도 해보고 지속광 촬영도 했습니다.
망사당이라는 간판을걸고 일면식도 없는 몇몇 사람이 모였으니 내용은 어찌되었건 간에 이것도 친목질 인가요?
걱정하고 염려하시는 부분은 충분하게 공감하고 조심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친목과 말그대로 친목질은 구분되야 겠지요.
다만 그 구분의 선이 날이 바짝선 작대로 선을 긋는다면, 나눠줄것도, 자세히 들어가 배워갈것도 없을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이 덧글이 "ㅈㅎㅇ" 님께서 판단하셨을때 제가 틀린 부분이 있으면 꼭 알려주세요.
제가 틀렸으면 고치겠습니다. 2015-05-16 01:11 신고
ㅈㅎㅇ[종팔] 딸뽐뿌 아들뽐뿌는 제친구를 봐도 생깁니다.
그리고 당연히 누구나 생기는거구요
당 자체가 잘못된거에요. 말그대로 거기 입당하려면 아빠가 되어야 하거든요. 그럼뭔가요. 아빠 아닌 사람들은 그사람들과 함께 할 수 없죠
결국 함께할 수 없으니 떠납니다.
망사당 오프모임을 한다고 해서 가고싶다면 가면 됩니다. 그리고 배우고자 하시는 분들도 가요. 알고 있습니다.
근데 거기서 배운게 문제가 되는게 아닙니다. 거기서 친해진 분들과 친목질을 하죠. 결국 뭐가되나요?
친목질로 인해서 커뮤니티가 망하게 됩니다.
그럼 뭐가 안좋을까요?
망사당 오프모임을 해도 대부분 똑같은 사람들이 모여요. 새로운 사람 있겠죠.. 거기 적응할 만한 사람들
근데 다른사람들은 뭡니까? 들어가지도 못해요
친목과 친목질의 구분은 쉽습니다.
오프를 하지 말라는것도 아니에요
오프도 하고 친목도모하세요 저도 그런게 좋습니다
다만 그 연장선을 모든 사람들이 쓰는 게시판에 하지 말라는거에요.. 커뮤니티가 망하니까...
그 점에서 친목질을 하지 말라는고 제 글의 제목도 친목이 아니라 친목질을 하지 말자는겁니다
그리고 그 유형은 위에 나와있는 것처럼 제시를 했구요2015-05-16 01:21 신고
재인아빠[종팔] 원글님의 이야기는 서로 만나고 정보공유하고 뭐 그런 친목에 대한 것이 아니라
게시판상에서의 "친목질"에 대한 것이였습니다.
써주신 것처럼 친목은 정말 온라인에서의 만남이 오프라인까지 이어지는
좋은 예로 보입니다.
원글님께서 아주 구체적으로 게시판상에서 하지 말자고 한 것들을
일단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아주 타당하게 들리니까요. 2015-05-16 01:25 신고
013부추빵 스르륵 시절부터 캐논포럼 자주 눈팅하던(눈팅만 하던건 별다른 이유는 없구.. 사람 제일많고 글 많이올라오고 아무래도 대표급 메이저 브랜드이니...)
사람으로서 백번 천번 공감하는 글이네요.
오죽하면 제 첫 카메라를 선택하는데도 큰 영향을 주었을 정도였습니다. 앞으로도 그럴것이고요...2015-05-16 01:47 신고
014rodajo 아.. 구구절절 공감되는 글입니다.
팝코에 이주한 분들이 많다기에 이젠 이쪽에서 눈팅을 많이 해야지했었는데, 덕분에 가끔 게시물 올릴 용기도 생길 것 같습니다:)
이런 문화 앞장서 주신 것. 짧은 글로나마 감사드립니다~ 2015-05-16 11: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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