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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00s] 풍차 마을

2013-07-07 19:25 | 조회수 : 1,974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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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0501o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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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원웨이
마치.. 동화속에 나오는 마을처럼 다름답군요
리쎄마을의 튤립축제가 궁굼해집니다.. 내년까지 기다리면 볼수있겠죠.. ^^
그리고.. 좋은 디카 영입을 추카드립니다.. ^^
2013-07-08 20: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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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jae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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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a
[원웨이] 내년에 또 갈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리쎄에는 원웨이님이 가셔야 팝코넷 가족들이 많이 즐거울 것 같군요. :-)
2013-07-09 09: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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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ka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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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캄문
코파님, 멋진 곳에 계시는군요. 유럽풍경은 코파님을 통해 잘 보고 있습니다...
가끔 저 풍차를 돌려 무엇을 할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전에는 안 것 같은데
생각이 아나는군요. 시그마 메릴보다 후지가 낫지 않나요? 축하드립니다....
2013-07-08 22: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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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jae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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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a
[캄문] 네델란드는 육지의 상당 부분이 해수면보다 낮지요. 풍차를 돌려서 바닷물을 퍼냈다고 합니다. 지금은 대부분 관광용으로 남겨놓은 듯 합니다.
그리고 저는 유럽에 살고있는 것이 아니라 가끔 갈 기회가 있을 뿐입니다. :-)
2013-07-09 09: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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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happytour

닉네임 : 행복에 이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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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행복에 이르는 길
왠지 네로와 파트라슈가 우유수레를 끌고 지나갈거 같은 풍경이네요.
2013-07-09 09: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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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jae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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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a
[행복에 이르는 길] 네로가 살던 동네는 조금 남쪽으로 내려가면 있다고 하더군요. :-)
2013-07-10 15: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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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tra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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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行天道
네덜란드 갈 기회가 언제 생길런지 모르겠네요. 하여간 참으로 부럽습니다.
2013-08-07 13: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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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jae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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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a
[行天道] 저는 가봐야 막 사진이나 몇 장 찍어오는 형편이라 헛일이지요. :-)
2013-08-09 10: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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