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과 연꽃, 그리고... 그리움

2013-08-05 12:59 | 조회수 : 1,190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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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ka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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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1-05-12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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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캄문
어릴적 아니 대학시절, 하숙생들과 함께 마루턱에 앉아 토시바 FM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아련한 추억의 노래를 연상케하는군요...카펜터즈의 풍부하고 감미로운 음율을
되새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08-05 18: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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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tkdnjfdlwhg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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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헤딩
[캄문] 음악의 힘이란 참으로 대단한 것 같습니다.
불과 몇분짜리 음악 한곡이 청춘의 추억을 되돌아 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을 보면요....

앞으로도 추억이 담긴 옛노래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편안한 밤시간 되세요, 캄문님 ^ ^
2013-08-07 21: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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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0501oyh

닉네임 : 원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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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9-08-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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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원웨이
멘땅헤딩님이 오시니 후지동 분위기가 완전 업 되고 있습니다
맨땅헤딩님의 사진은 아무리봐도 좋고요.. 정말 차원이 다릅니다..^^
2013-08-05 19: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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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tkdnjfdlwhg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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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0-04-30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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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헤딩
[원웨이] 따스한 마음으로 보아주시니 보잘 것 없는 보습도 좋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후지동 분위기야 원래 원웨이님이 계시기에 항상 좋았던 것 같구요
저는 그냥 원웨이님과 같은 울타리 안에서 활동할 수있는 것으로도 행복하답니다... ^ ^
2013-08-07 21: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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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tra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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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9-08-1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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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行天道
예전엔 정말 북적댔었는데...점점 빠지더니..해킹 한 방에 완전 초토화 되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팝코넷 둘러보는게 예전처럼 편하지도 않고 뭔가 많이 불편한게 사실입니다..
2013-08-10 15: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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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tkdnjfdlwhg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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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헤딩
[行天道] 아~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어쩐지 사람들이 없어도 너무 없다 그랬습니다.

오랫동안 들어와 보질 못하였지만 그래도 정 들었던 분들이 안보니시니 조금 마음이 거시기 하더군요
그래도 굳건하게 이곳을 가꾸고 계신 행천도님 같은 분들 때문에 저도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 ^
2013-08-11 19: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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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kywy111

닉네임 : 호박넝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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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9-09-2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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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호박넝쿨
언제 들어도 좋은 카펜더즈의 감미로운 목소리..
이젠 자주 뵐수있어 좋습니다~ 저도 자주 들어오겠습니다^^
2013-08-12 00: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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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tkdnjfdlwhg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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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헤딩
[호박넝쿨] 그럼요, 앞으로는 저 역시 자주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 호박넝쿨님 * ~

호박넝쿨님을 다시금 이렇게 만날 수 있는 것이 얼만 좋은 일인지 떠나있어보니 더 잘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밤 좋은 꿈 꾸시고 내일 하루도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보내시길 바라며 이만... ^ ^
2013-08-12 00: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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