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 까치의 춤사위

2013-09-05 10:39 | 조회수 : 2,752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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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tra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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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9-08-1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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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行天道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정말 놀라운 사진입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13-09-05 10: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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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웨이
[行天道] 세상에 이런일이.. 가끔 있답니다.. ^^
2013-09-09 20: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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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happytour

닉네임 : 행복에 이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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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0-02-0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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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행복에 이르는 길
살아있는 까치가 꼭 연처럼 보이네요.
2013-09-05 13: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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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0501o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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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9-08-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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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웨이
[행복에 이르는 길] 정말 연 처럼 보이는군요.. ^^
2013-09-09 20: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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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ksb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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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0-08-2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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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구름같은 나그네
까치가 잘 박아 달라고 부탁하기 전에는
이런 포즈가 나올수 없을 것 같은데......
대단하십니다.
2013-09-05 14: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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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0501o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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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9-08-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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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웨이
[구름같은 나그네] 맞습니다.. 사진 찍어달라고 해놓고.. 사진 찾으러 오진 않네요.. ^^
2013-09-09 20: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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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elloi

닉네임 : 소금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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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0-05-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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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소금방울
원웨이님스러움~
썸네일이미지만 보고 위와같은 생각이 떠오르네요
혹시 다른 사람일수도..하며 닉네임 확인하는데
역시 맞군요ㅎㅎ

사진에 임팩트가 있어요^ ^
2013-09-05 15: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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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원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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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9-08-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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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웨이
[소금방울] ㅎㅎ 사람마다 자기 스타일이 있나봅니다..
소금방울님스러움도 있답니다..^^
2013-09-09 20: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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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lets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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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Tank Engine
옛 우체국 로고를 보는듯한 착각에 빠져듭니다^^
2013-09-05 15: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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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0501oyh

닉네임 : 원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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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9-08-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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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웨이
[Tank Engine] 았.. 그 생각은 미쳐 못했네요.. ^^
2013-09-09 20: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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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tkdnjfdlwhgdk

닉네임 : 맨땅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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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0-04-30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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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맨땅헤딩
어머니나 세상에나... 어떻게 이런 모습을...

반가운 손님을 오심을 알리는 까치의..
날개를 활짝 펴고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모습이 지금 저에 마음을 환하게 해줍니다, 역시 원웨이님이세요... ^ ^
2013-09-05 15: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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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웨이
[맨땅헤딩] 어쩌다.. 우연히.. 소가 뒷걸음 치다.. 찍었답니다..^^
2013-09-09 20: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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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캄문
끄악~까치가 원웨이님이 온줄 아는 모양입니다...
역광의 날개짓이 환상적입니다..ㅎㅎㅎ^^
2013-09-05 23: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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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웨이
[캄문] 진짜 그런것 같더군요..
갑자기 나타나서.. 까치가 안하든 짓을.. 사진 찍으라고 포즈 취해주고 가더군요.. ^^
2013-09-09 20: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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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kywy111

닉네임 : 호박넝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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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9-09-2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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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호박넝쿨
원웨이님이 아님 찍을수 없는 사진이군요.
까치의 날개짓이 저리도 아름다운줄 미처 상상도 못했습니다.
2013-09-08 00: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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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0501oyh

닉네임 : 원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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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웨이
[호박넝쿨] 까치가 왜 내 앞에서 춤을 추고 갔을까.. 지금도 생각중입니다..^^
2013-09-09 20: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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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인현
정말 첫번째 사진은 연이가 떠있는것 처럼 보이네요...^^
2013-09-09 22: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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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0501o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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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웨이
[인현] 한장만 올렸으면.. 연이라고 했겠네요.. ㅠㅠ
2013-09-10 11: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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