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 한들 한들

2013-11-25 07:52 | 조회수 : 1,758 본문보기

맨 아래로

덧글 16 접기

회원정보

아이디 : 0501oyh

닉네임 : 원웨이

포인트 : 260576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09-08-14 10:21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001원웨이
너무나 부드럽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코스모스 사진이네요
이 정도면 상업적으로도 사용할 곳이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원본 잘 간직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 사진 배경으로 가을시 한편 쓰고 싶지만.. 글 쓰는 재주가 없네요..ㅠㅠ
2013-11-25 19:47 신고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tkdnjfdlwhgdk

닉네임 : 맨땅헤딩

포인트 : 252270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0-04-30 03:13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맨땅헤딩
[원웨이] 항상 포근한 답글을 주시는 원웨이님께서 글을 쓰는 재주가 없으시다니요.. * ~

그리고 글이 아니어도 이곳에 올려주시는 모습들에서
그 어떠한 시도 따를 수 없는 가을의 느낌을 표현하여주셨는걸요... ^ ^
2013-11-26 09:33 신고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pingco

닉네임 : 인현

포인트 : 1586091 점

레 벨 : VIP(레벨 : 4)

가입일 : 2009-01-29 20:52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002인현
아침이가 아니라 한밤중에 보는데 음악이가 알콜을 부르는것 같아 와인이라도 한잔 하고 싶어져요...^^
2013-11-25 23:15 신고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tkdnjfdlwhgdk

닉네임 : 맨땅헤딩

포인트 : 252270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0-04-30 03:13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맨땅헤딩
[인현] ㅎㅎ.. 인현님께 향기로운 와인 한잔 올려야 할까보아요... * ~

어떻게 와인 한잔하셨어요~ , 한잔 하셨으면 편안하게 주무실 수도 있고 좋지요... ^ ^
2013-11-26 09:35 신고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kammoon

닉네임 : 캄문

포인트 : 58125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1-05-12 01:17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003캄문
이런 노래를 샹송이라고 그러나요?
음악에 문외한이라 가끔 맨땅헤딩님이 들려주시는 노래로
거칠어진 감정을 닦곤 합니다...
언뜻 아는 것이라곤 알랑들통?하고 장폴벨몽드?란 배우가 생각나는군요...^^
2013-11-25 23:30 신고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tkdnjfdlwhgdk

닉네임 : 맨땅헤딩

포인트 : 252270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0-04-30 03:13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맨땅헤딩
[캄문] 캄문님께서 말씀은 이렇게 하셔도
저보다 훨씬 많은 것들을 알고 게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 ~

음악이라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아요.. 하루 하루 매말라가는 마음을 추스리는데는 더욱요... ^ ^

2013-11-26 09:40 신고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happytour

닉네임 : 행복에 이르는 길

포인트 : 41366 점

레 벨 : 우수회원(레벨 : 7)

가입일 : 2010-02-02 16:34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004행복에 이르는 길
저물어 가는 가을과 꽤나 어울리는 곡이네요.
2013-11-26 15:36 신고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tkdnjfdlwhgdk

닉네임 : 맨땅헤딩

포인트 : 252270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0-04-30 03:13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맨땅헤딩
[행복에 이르는 길] 떠나가는 가을의 아쉬워 이곡을 선곡하였거든요... * ~

행복에 이르는 길님께선 어울린다고 하시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 ^
2013-11-28 17:55 신고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kywy111

닉네임 : 호박넝쿨

포인트 : 116574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09-09-29 18:08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005호박넝쿨
올해 마지막 코스모스 인가요..
오히려 저녁시간에 몽땅님의 노래를 들으니 더 좋은것 같습니다^^
날씨도 추워지는데 감기조심 하시구요.
2013-11-26 23:56 신고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tkdnjfdlwhgdk

닉네임 : 맨땅헤딩

포인트 : 252270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0-04-30 03:13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맨땅헤딩
[호박넝쿨] 아직 보여드릴 코스모스의 모습이 남아있기는한데요..
호박넝쿨님께서 마지막이라고 하시니 남겨두었다가 겨울에 한장씩 꺼내어 올려야할까.. 보아요... * ~

오늘도 엄청 춥군요, 다행하게도 저는 근 삼십년간 감기에 걸리진.. 항상 건강 잘 챙기시구요... ^ ^
2013-11-28 17:59 신고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fisholic

닉네임 : 657posu

포인트 : 89567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08-10-05 01:22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006657posu
첫번째 사진...코스모스가 발산하는 연분홍빛의 향연입니다...아름다운 샷을 보구갑니다.
2013-11-29 00:59 신고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tkdnjfdlwhgdk

닉네임 : 맨땅헤딩

포인트 : 252270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0-04-30 03:13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맨땅헤딩
[탑식이] 두시간 정도 밖에 머물 수 없었던..
그나마 가을이 떠나가기 전에 들려 몇장 담아본 구리 코스모스 축제의 모습 중 몇 컷 올려본 것인데

탑식이님의 마음에 드시는 모습이 있어 다행이란 생각입니다... * ~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 ^
2013-11-29 10:42 신고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tratopia

닉네임 : 行天道

포인트 : 976476 점

레 벨 : 골드회원(레벨 : 5)

가입일 : 2009-08-18 21:54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007行天道
맨땅헤딩님의 영향때문이지 요즘 제가 인물사진에서도 자꾸 날리려는 경향을 띄게 됩니다..ㅎ
그래서 피부톤이 자꾸 사라지게 되요...그래도 제눈엔 그게 이뻐보이더군요...^^
2013-12-03 17:04 신고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tkdnjfdlwhgdk

닉네임 : 맨땅헤딩

포인트 : 252270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0-04-30 03:13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맨땅헤딩
[行天道] 저의 영향을 받으시다니요, 천부당만부당한 말씀을요..

사진의 꽃인 모델의 모습을 행천도님처럼 담을 수 있음 저는 소원이 없겠다는 생각인걸요... * ~

그리고 눈이 높으신 본좌님께서도 예뻐 보인다면
저같은 이에게는 얼마나 더 어여뻐 보일지.. 아시겠죠... ㅎㅎ
2013-12-03 21:20 신고
답글

SNS 로그인 덧글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