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호박넝쿨 무의도 자주 가시네요 원웨이님~
호룡곡산으로 이어지는 환상의길..하나개 끄트머리 군요.
서해안섬이 다 그렇지만 무의도엔 유난히 굴이 많아요. 직접 캐서 입안에 넣고 오물오물하면 짭쪼름 한게^^
바위에 붙은 석화와 따개비.. 그리고 제가 무지 좋아하는 칼국수..ㅠ
사진 참 맛깔나게 찍으셨습니다~2014-03-11 12:41 신고
원웨이[호박넝쿨] 호박넝쿨님은 이미 다 알고 계셨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 우연히 알게 됐습니다..
무의도에 다리가 놓여진다고 하니.. 지금 같은 무의도는 볼수 없게 되겠죠.. 그전에 부지런히 다녀야 할것 같습니다..^^2014-03-11 21:16 신고
회원정보
아이디 : mksb45
닉네임 : 구름같은 나그네
포인트 : 21100 점
레 벨 : 우수회원(레벨 : 7)
가입일 : 2010-08-20 17:29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