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014-04-07 13:20 | 조회수 : 1,629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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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ell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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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소금방울
올해도 벚꽃 제대로 보질 못했는데 벌써 지더라구요..ㅠ
새가 꿀을 먹는 장면 전 본적없는데 잘 발견하시고 담으셨네요ㅡ
관찰력이 다른가봐요~
2014-04-07 19: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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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0501o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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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웨이
[소금방울] 사진을 찍다보니.. 예전에 안보이던 것이 보이는것 같네요..^^

2014-04-07 23: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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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ksb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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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구름같은 나그네
벗꽃 사람들만 환영하는 것이 아니였군요.
긴 기다림 , 짧은 만남 , 어설픈 이별이 곧 진행되겠네요.
한국에도 꿀 빨아 먹는 새가 있군요.
대단하신 발견과 포착 입니다.
새박사에게 알려야 하는 것은 아닌지????
2014-04-07 22: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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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0501o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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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웨이
[구름같은 나그네] 직박구리만 벚꽃의 꿀을 먹는게 아니더군요
작은새들도 종종 꿀을 먹는 모습을 볼수 있답니다..^^
2014-04-07 23: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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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ka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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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캄문
하~벚꽃과 직박구리, 요즘엔 뺄 수가 없겠군요...
가는 뾰죽한 주둥이를 가진 미식가처럼 벚꽃꿀을 탐하는군요.
포착 잘 하셨습니다...^^
2014-04-08 04: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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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0501oyh

닉네임 : 원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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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웨이
[캄문] 벚꽃이 있는 곳에 거의 직박구리가 있는것 같더군요
망원줌만 있으면 어렵지 않게 담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2014-04-10 22: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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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kywy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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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호박넝쿨
누가봐도 알수있는 원웨이님표 사진~ 역시나 입니다.
저는 기변후의 사진도 좋지만 일공이 시절때 원웨이님 사진들도 잊을수가 없네요.
2014-04-08 11: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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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0501oyh

닉네임 : 원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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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웨이
[호박넝쿨] 데세랄 쓰면 사진이 더 좋아질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더군요
일공이도 장점이 많았는데.. 아직도 슈퍼줌 하이엔드에 미련이 많습니다
나노급 센서에,,빠른AF.. 그리고 슈퍼줌의 하이엔드가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2014-04-10 22: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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