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같은 나그네[캄문] 팔불출 입니다. 잘 보셨습니다.
저는 여행시 사진 찍는데 미친사람입니다. 기상서부터 먹고 보고 자기까지의 전 일정을 일단 찍습니다.
또한 가이드의 안내 방송을 메모하고 MP3로 녹음도 합니다. 밤에 잠들기 전 소주 한잔 하고 하루 일정에서 느낀점을 메모합니다.
귀국하여 일차로 사진들을 정리하여 블로그에 올린 후 시간내여 기행문을 씁니다. 남을 위한 기행문이 아니라 쓰는 자체에 만족합니다.
하여 남들에게도 저의 미친 행보를 권장합니다. 여행을 3배로 즐기려면 기행문을 쓰시라고.....
같이 간 집사람은 1주일 관광으로 끝나지만 저는 가기 전 한달, 갔다 와서 한달 해외여행이면 두 달은 여행기분에서 삽니다. 2014-04-20 16:43 신고
005行天道 저도 보트를 탔었는데 학생신분이였을때라서 부담되서 탈까말까 고민하다가 온 김에 타보자 하고 탄 기억이 납니다.
타보면서 느낀게...더 크고 좋은 한강을 잘 개발하면 좋은 관광자원이 되서 외화를 벌어들일텐데..하던 기억이 납니다.2014-05-03 11:39 신고
구름같은 나그네[行天道] 수상보트는 이동용이지 유람용이 아니라서 관광기념으로 한번 탓다는데 명분이 있을 뿐입니다.
낚시를 띠우고 잡은 고기로 회나 매운탕으로 소주 한잔 곁들이고
풍류를 즐길 수 있는 유람선이었으면 더 좋을 듯 합니다.
한강에서 관광을 떠나 풍류를 즐길 수 있는 관광상품이 개발 되었으면 합니다. 2014-05-03 23: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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