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行天道 징그러운 녀석을 참 잘 만지시네요.
저같으면 도망갔겠습니다. 노린재 역광 사진 참 멋지네요. 벌레가 이렇게나 멋지게 찍히다니....
노린재는 눌러죽이면 몸이 터지면서 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냄새를 못맡으셨다면 죽이지 않고 자연의 품에 돌려보내셨다는 얘기겠네요.
제가 어릴 때 벌레들을 워낙 많이 죽여서 지금 이렇게 벌받나 봅니다. T.T2014-05-26 20:01 신고
006울아빠 오~ 이게 광대노린재군요... 보통의 노린재와 생김새도 좀 많이 다른듯하네요.
오늘 모 대학 식물원에서 우연히 보고 카메라에 담아왔는데... 힛..
그래도 노린재라 냄새나지 않을까요? 얘들도 자신이 위험하다 생각되면 본능적으로 냄새를 풍긴하도 하든데... 2014-06-04 23: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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