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캄문 경운기를 운전하시는 할아버지의 얼굴이 너무 환합니다.
뒤에 앉으신 할머니 오랫만에 보는 정겨운 풍경입니다.
민심은 천심인데 세상일은 언제나 한바퀴 돌아서 온다고 합니다.
후보연설보다 콩세알님의 글이 더 시원합니다...콩세알님 화이팅~!!2014-06-03 00:33 신고
콩세알[캄문] 제가 감정이 좀 격했나봅니다. 사진은 정말 재미나게 찍고, 찍은 사진으로 만들 결과물도 좋아서 참 만족했는데... 때가 때이니만큼 마음을 다스리기가 쉽지 않네요. 그냥 사진에 결부된 제 솔직한 심정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고맙습니다.2014-06-04 04:52 신고
콩세알[omassri] 격한 글에 마음이 불편하셨다면 먼저 사과를 드리는 것이 맞겠죠? 이곳 팝코넷이 정치포털도 아니고... 저도 이 사진과 글을 올리면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올릴까 말까?
웃기는건... 제가 이 두 장의 사진을 찍으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는 겁니다.
제가 사진을 작품갤러리에 올리지 않고 매번 카메라 톡에 올리는 이유는 사진을 잘 못찍는 이유도 있지만... 저는 사진 자체보다는 사진과 결부된 저의 생각과 느낌을 말하기를 좋아해서 그렇습니다.
운영자님께서 보시고 적절치 못한 사진과 글이라면 삭제하셔도 좋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올렸던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죄다 정치적인 글들밖에 없습니다.
졸작에 베스트겔러리까지 선정되었던 권정생선생님의 사진과 글도 사실은 정치적인 내용이었고,
농산물가격을 푸념했던 글도 사실은 정치적인 글이죠.
세월호 이야기는 꺼내는 것 자체가 정치적...
그러고 보면 우리네 삶에서 정치와 상관 없는 게 과연 얼마나 있을까 싶네요.
omassri 님.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2014-06-04 05: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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