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1] 바다로간 촌놈들

2014-06-03 07:08 | 조회수 : 1,669 본문보기

회원정보

아이디 : 0501oyh

닉네임 : 원웨이

포인트 : 260576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09-08-14 10:21

아이디 : 3kongs***

닉네임 : 콩세알

포인트 : 1640 점

레 벨 : 준회원(레벨 : 9)

가입일 : 2014-03-03 07:06

아이디 : kammoon

닉네임 : 캄문

포인트 : 58125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1-05-12 01:17

002캄문
파란 바다와 원경이 모래와 대비가 참 좋습니다..
모래지평선 끝에 앉은 동심이 여유롭습니다. 그리고 벌렁 누운 녀석이 저란 착각이 드네요..^^
2014-06-04 00:02 신고
답글

아이디 : 3kongs***

닉네임 : 콩세알

포인트 : 1640 점

레 벨 : 준회원(레벨 : 9)

가입일 : 2014-03-03 07:06

콩세알
[캄문] 캬~ '모래지평선 끝' 이라는 단어가 있었네요. 저는 첫번째 사진이 그냥 느낌이 뭔가 특이하다고 생각만했는데.... 말로는 표현을 못하겠고.... 역시 고수님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군요. 감사합니다. 캄문님.
2014-06-04 05:12 신고
답글

아이디 : jumanna

닉네임 : junada

포인트 : 7062 점

레 벨 : 정회원(레벨 : 8)

가입일 : 2011-02-05 06:26

003junada
오랫만에 송도해수욕장을 보내요^^ 멀리 포항제철도 보이고 포항제철로 인해 해수욕장의 모래사장이 많은 변화를 가져왔는데 사진보니 아직은 해수욕장으로 사요하는가 보군요^^ 윗쪽에 북부해수욕장이 있고 그 위론 장사해수욕장 등 동해안에 해수욕장들이 많지요 .. 저 아이들은 전에 들판에서 풀벌레 잡고 논 순박한 시골아이들 이었는데 때가 되니 바닷가로 나왔군요^^ 애들 둘이서 다정하게 잘 노는것 같군요,,, 애 아빠도 같이^^ 포항 떠나온지 거의 30년만에 보는 정경운 모습들입니다. ..계속 자연을 중심한 정겨운 모습들 보여 주시길.....
2014-06-04 08:32 신고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