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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양산통도사의 능소화

2014-07-15 00:42 | 조회수 : 1,569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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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kywy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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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호박넝쿨
깔끔.. 정갈.. 촉촉하고 진득함..
향긋한 풀내음이 전해져 옵니다. 누님 뫼시고 그 유명한 통도사에 다녀오셨군요.
동생과 함께해서 누님이 행복하셨겠습니다~
2014-07-15 10: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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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ka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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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문
[호박넝쿨] 누님이 대웅전에서 참배하는 동안
저는 이리저리 휘젖고 다녔습니다...^^
2014-07-18 0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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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tra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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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行天道
깔끔하고 정갈하고 진득하고 참 좋습니다.
전 예전에 절에서 찍으면 뭔가 나올 것 같았지만 막상 찍어보면 밋밋한 사진들이 나오던데 참 착착 감기게 찍으셨네요.
마지막 사진을 보니 어릴 적 동심이 되살아 나는 것 같습니다. 저걸 가져다가 죽이지 말고 그냥 방생하면 더욱더 해피엔딩일텐데
저도 어릴 땐 그게 안되서 꼭 가져와선.. 얼마 안되서 죽음을 보게 되더군요...
2014-07-15 14: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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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ka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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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문
[行天道] 그것보다 물에 젖어 달라붙은 아이의 궁둥이가 찍고보니 참으로
예쁩니다...^^
2014-07-18 00: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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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0501oyh

닉네임 : 원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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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원웨이
사찰이 있는 곳은 어디나 퐁경이 아름답군요..^^
2014-07-16 20: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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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ka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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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문
[원웨이] 절을 세운 스님의 선견이 참으로 놀라웅 따름입니다..
어떻게 이런 곳에 세웠는지...^^
2014-07-18 00: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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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ping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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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인현
저는 저기를 가본것 같기도 하고 안 가본것 같기도 하고 참 헷갈려서 난감 한데
언제 한번 가봐야 겠어요...ㅋ
2014-07-17 22: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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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ka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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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문
[인현] 가봤을겁니다...워낙 유명한 절이라...
기억을 되살릴 겸 더시 한번 발걸음을 옮겨보십시요...^^
2014-07-18 00: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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