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오리폴 동유럽을 보면서 느낀것은 그네들이 집을 짓는 것이 자연과 이질감을 주지 않고, 자연과 건축물이 시너지효과를 내도록 짓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난개발은 싫지만 조화를 이루는 건축물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2015-05-29 15:39 신고
오리폴[▶CLES◀] 위의 사진들은 주로 오스트리아 입니다. 오스트리아가 경치가 정말 좋습니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 된 지역입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할슈타트'라는 마을로 가는 길입니다. 이 마을은 정말 예쁩니다...여기는 반드시 가시길...밑의 3장은 모짜르트의 고향인 짤쯔부르크로 가는 길에 찍은 것일겁니다...(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 관계로...)2015-05-30 21:52 신고
013오리폴 동유럽의 진짜 묘미는 관광지는 물론이지만, 차를 타고 가면서 보는 풍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보통 보면 관광지에서 열심히 관광하느라고 피곤해서 차만 타면 주무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이런 분들은 정말 억울한 겁니다....
같은 돈 내고 반밖에 보지 못하니까요..ㅎㅎㅎ2015-06-01 12: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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