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세연&시하아빠 걷는건 촬영하기 쉬운편이죠. 곧 있을 4.0 펌업만 있으면 동체추적이 어느정도 좋아질듯 합니다.
현재도 나름 그리 불편하다고 생각은 들지 않지만 파라소닉을 따라가지는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일단 4.0펌업이 나와서 사용을 해봐야 알겠지요.
암부검출은 미러리스중에서는 검출이 잘되는편이라고 합니다. 2015-06-18 21:06 신고
004Chronos 친구 분의 사진을 찍으시는 거라면...일단 연사는 필수입니다. 필름이 아니라 디지털이기에 셔터를 아낄 이유가 없습니다.
제 나름대로의 기법을 추천드리자면...
1) 빛이 충분한 상황이라면 조리개를 어느 정도 조인 후 충분한 셔터스피드를 확보한 후 감도를 올린 후 MF로 촬영.
뛰어다니는 게 아닌 이상 1/125초 이상이면 흔들릴 일은 없을 것같네요.
감도를 올리면 화질이야 손실이 있겠지만, 대형 인화가 아닌 여행의 추억을 간직하는 것이 목적이니까요.ㅎㅎ
2) 서브로 작은 카메라를 함께 휴대할 것
센서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은 하이엔드 디카나 작은 컴팩트 카메라(가급적이면 휴대하기 작은 것)대안이 될 수 있고요.
얕은 심도을 확보하기 어려워서 똑딱이가 저평가되지만, 조리개를 조금만 좋여도 깊은 심도를 확보할 수 있는 건 강점입니다.2015-06-19 01:46 신고
005Gray™ af관련해서는 지금 말고 차후 업데이트 후 다시 질문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번 유투브에서 본 것 같은데 af 속도가 달라지던데요^^;; 저도 그래서 엄청 기다리고 있습니다. 56.2는 af가 느리기는 한데 그렇게 느리지 않습니다. 답답할 정도는 아닙니다. 2015-06-19 13: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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