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샤[바노만] 인터페이스의 난해함이 없지 않아 있지만 아주 잘만든 기기란 느낌은 확실합니다.
스틸줄 자체는 생각보다 가볍지만 42mm 스뎅바디의 무게가 묵직합니다.
사용자가 직접 손목에 맞게 줄을 조절할수 있도록 줄의 마디를 한마디씩 분리하는 기능은 정말 잘만든것 같아요. 2015-06-25 23:18 신고
곰Lee[수샤] 금삐까 같은거면 완벽하게 문제가 없는데.. 일반 금속류는 뭔가 다 안되더군요 (안경, 시계..ㅠㅠ)
특히 피부 밀착 + 땀이 나면 직빵...
언젠가 여행갔다가 외관이 모두 나무로 된 시계를 본 적이 있는데.. 못 산걸 엄청 후회중입니다 ㅠㅠ2015-06-26 11:11 신고
회원정보
아이디 : pspuppy36***
닉네임 : 바노만
포인트 : 6767 점
레 벨 : 정회원(레벨 : 8)
가입일 : 2015-05-16 08:45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