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an Kim[인현] 감사합니다... 아들이 커서 좋은 아빠로 기억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마음만 가득하고 표현을 못하면 의미가 없겠지요...
어렸을때도 안해본 조립... 나이들어 해 보려니, 힘드네요... 깔끔하게 해 보고 싶은데... 경험이 없으니 쉽지 않습니다.2015-06-25 23:37 신고
002익스트리모 제 경험을 고백하자면...
실은 자식 핑계를 대지만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때가 많어라구요.
그래도 내가 만든 것을 아들이 보면서 아빠를 바라보는 그 눈빛은 마치 아빠가 천재라도 되는 것처럼 보는데...
나쁘지는 않더군요.
좋은 경험 많이 나누세요.
추억... 그것처럼 좋은 선물이 없어요.2015-06-26 01: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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