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blue9371 R-D1 정말 오래전부터 한번 써보고 싶었는데 가격이 너무 높아서 주저주저하다가 그나마 최근들어 조금 떨어진 가격 덕택에 어렵사리 구입했습니다. 웬만한 고장도 국내에서는 해결이 안되고 일본으로 보내야하고 도장이 너무 쉽게 까지고, 고무그립은 거의 대부분 제품이 늘어나 있어 중고로 상태 좋은 녀석을 구하기가 정말 힘들지만 사진은 둘째치고, 세이코에서 게이지를 만들고 한장찍고 필름 리와인더를 돌려야 찍히는 그 아날로그 감성때문에 여기까지 왔네요.^^
R-d1을 대신해 그나마 E1, Pro1이 비슷한 느낌일 것 같아 써보기도 했는데 그 감성을 채워주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사진의 결과물보다는 카메라에서 오는 감성, 촬영의 느낌을 더 중요시하는 것 같아요.^^ 2015-07-06 17: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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