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00] 周庄, 철도-3 소리有

2015-07-14 10:47 | 조회수 : 1,015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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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ujam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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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부자미소
여행가고 싶어지는 계절입니다. 다 때려치고 여유있게 어디 다녀오고 싶어지는 사진이네요.
2015-07-14 10: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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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익스트리모
이국적이면서도 또 낯설지 않은 분위기네요.
2015-07-14 11: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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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덴버러스
크아. 마지막 선장아저씨 낭만 넘치시는 포스가.!! ㅎㅎ
2015-07-14 11: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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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페이퍼
고속철보고 이번엔 일본편인가 했습니다...ㅎ
2015-07-14 11: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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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or Tea
[부자미소] 안 때려치고 다녀오시면 안될까요?..^^
2015-07-14 11: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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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ohy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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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or Tea
[익스트리모] 친근하다가도 낯설고 낯설다가도 친근한게 중국의 매력 같습니다....
2015-07-14 11: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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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ohy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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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or Tea
[덴버러스] 가는 내내 중국 뽕짝을 얼마나 구성지게 부르시던지요..ㅎㅎ
2015-07-14 11: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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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無常™
첨에 일본인가 하다가 중국이었군요...여행가고 싶네요.
2015-07-14 11: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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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ujam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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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미소
[Coffee or Tea] 시간이 않돼요. ㅠㅠㅠ
2015-07-14 11: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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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ohy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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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or Tea
[페이퍼] 일본은 필름쓸때 가봐서...남아있는 사진이 없네요..
확실한건...ktx보다 백배쯤 좋았어요...의자도 넓고 편하고..조용하고..속도마저 빠르더군요...
상해에서 북경까지 1600km 거리를 5시간에 도착하다 보니 비행기 보다 편하고 좋더라구요...
2015-07-14 11: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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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ohy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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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or Tea
[ 無常™] 일본 여행 가고 싶네요....
2015-07-14 11: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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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Allan Kim
저도 처음 일본일줄 알았습니다. 중국을 일본처럼 멋지게 잘 찍으신 것 같습니다.
2015-07-14 11: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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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ohy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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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or Tea
[Allan Kim] 일본가서 에끼벤 투어 하고 싶네요...
2015-07-14 11: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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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뺑기통
떠나고 싶은 하루 또 만들어 주십니다...^^*프레임구성 참 멋지시다는...

커피티님도 수분보충 잘하시고 시원한 하루 되세요...즐감합니다.
2015-07-14 12: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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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light]
ㄷㄷㄷㄷ 여행 뽐뿌..ㅠㅠ
오늘 엄청 덥네요..또..ㅠ
2015-07-14 12: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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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ohyun.park***

닉네임 : Coffee or 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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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or Tea
[뺑기통] 감사합니다...
출근하는데 이제 푹푹 찌려나...땀이 엄청 나더라구요..
외근 나갈 일 없어서..다행(?) 입니다..ㄷㄷ
2015-07-14 12: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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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ohy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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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or Tea
[[light]] 훌쩍...부산...다녀 오시지요...
모두가(?) 원하는 부산 사진들 잔뜩 찍어서 올려주세요..ㅋ
2015-07-14 12: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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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praisse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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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Coffee or Tea] ㅠㅠ 돈도 시간도 없어요..이제..ㅠㅠ
2015-07-14 13: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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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눕피브라운
사진집 출간은 아직인가요?
서점에 있어야 될텐데요 !
2015-07-14 14: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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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igttoo***

닉네임 : 觀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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觀照
[Coffee or Tea] 따라 가고 싶어요.. ^^
2015-07-14 14: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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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ohyun.park***

닉네임 : Coffee or 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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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or Tea
[觀照] 일본 보다는 형님 따라서 고급진 유럽 가고 싶어요...
스위스 라던지...불란서 라던지...
2015-07-14 15: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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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ak1547***

닉네임 : 컨츄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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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컨츄리박
신나는 음악과 함께 저두 여행가고 십네요~~
다 때려치고 함 갈까요? ㅎㅎ
2015-07-14 15: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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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ohyun.park***

닉네임 : Coffee or 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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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or Tea
[눕피브라운] 절판되었습니다...ㄷㄷ
2015-07-14 15: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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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ohyun.park***

닉네임 : Coffee or 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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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or Tea
[컨츄리박] 안 때려치고 다녀오세요..ㄷㄷ
전 올해도...여름 휴가는 가을에나 갈 수 있겠네요..ㅠ
2015-07-14 15: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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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pingco

닉네임 : 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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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인현
고속철과 버스,다시 배를 이용한 여정이가 고단했을것 같네요...^^
2015-07-14 15: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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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ch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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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규린[奎潾]
제가 배에 타고있는 느낌이네요.
이렇게 멋진 곳들을 두루 다니시는 것 보니 정말 부럽습니다^^
2015-07-14 15: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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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ohy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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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or Tea
[인현] 소주역에서...시외버스 터미널로 이동하는게 가장 어려웠어요....
다들..타지에서 온 사람들이라...어떻게 가야 하는지 같이 모르는 ..ㅎㅎ
바이두 지도 + 물어물어...찾아갔던 기억이 나네요...
나름 즐거웠어요...
2015-07-14 15: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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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ohy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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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or Tea
[규린[奎潾]] 좋은날 다 갔습니다...ㅎㅎ
지난 3~4년이 제 인생의 화양연화가 아니였나 싶어요...
대륙으로 치믄 아프리카 빼고 다 밟아 봤으니까요...
여행이 아니라 출장이다 보니 아쉽기도 하지만...
이제는 백년에 한번쯤 자비들여서 여행으로 다녀야죠..^^;;
2015-07-14 16: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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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21Century
여행은 생소함과 난관이 적절히 있어야 더 즐거운듯 합니다.^^
2015-07-14 19: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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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ohy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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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or Tea
[21Century] 네..적절히...있으면 말입니다...ㅎㅎ
중국이 외국인은 3성급 이하에서는 잘 수 없는거로 알고 있어요..
마을에는 객잔(여관)뿐이어서...진짜 노숙을 하거나 자비없이 비싼 호텔에서 잘 뻔 했습니다.ㅎㅎ
소주에서 야경을 즐기려던 계획은 포기 할 수 밖에 없었지만...나름 재미 있었어요..
2015-07-15 11: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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