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1 22:23 | 조회수 : 722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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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or Tea
[산복도로사진쟁이] 사실...저녁에 올렸어요..
Coffee or Tea
[뺑기통] 모니터는 창고에서 몇년 썩던건데 이번에 다시 빛을 보고 있습니다..
Coffee or Tea
[觀照] 베란다 한켠에..책상 하나가 전부입니다..ㅠㅠ
Coffee or Tea
[觀照] 우드 블라인드는 비싸서 못했고...요즘 유행이라는 스크린?..있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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