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常綠 프라임과 함께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IQ는 23mm나 27mm에 비하여 최대개방에서 떨어지지만 f5.6정도 이후에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af속도가 문제인데, ois로 인하여 핸블러는 잘 커버되지만 동적인 피사체를 촬영하는데는 적당하지 않습니다. 최근 후지필름의 수석개발자인 우에노 다케다가 블로그에서 밝혔듯이 사용하고 있는 렌즈는 18-55mm와 동일합니다. 렌즈매수가 2개가 적고,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으며, 리어모토가 아닌 것이 차이입니다. 따라서 가볍고 화질은 차이가 없지만 느리고, 내구성이 없고, 망원 5미리가 적으며, 컨트라스트가 조금 약합니다. Q메뉴를 조금 손대면 별 차이가 없습니다. 저는 가볍게 다니기 위하여 별도로 구입하였고, 50-230도 별도로 구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해외 리뷰를 보면 약간의 IQ차이에도 불구하고 가볍고 휴대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찾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프라임보다 못한 것은 분명하지만 대규모 인화를 할 것이 아니면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저렴하게 쓰시지요2015-07-22 12:26 신고
Mr. Ueno: Yes. The maximum aperture of XF18-55mm is F2.8 at wide and F4 at telephoto. A typical kit lens is F3.5-5.6, but that wouldn’t create enough bokeh nor photographic expression for an APS-C sized sensor.
We made it f/2.8 to achieve both brightness and high image quality. Consequently the cost would be higher, so there was the problem with the price even though we wanted a wider range of people to use our product. This is why we then created the XC lens “XC16-50mm” and “XC50-230mm” as the beginners’ model. The only difference is the material used for the lens exterior. The inside is the same optical design and technology as the XF lens. 2015-07-22 12: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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