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다희아빠 그냥 촛점을 안맞췄네요 ㅎ다만 역광인데 등이 어둡게 표현되지 않은것만 HDR 혹은 약간의 후보정이 된듯하고...
색감은 실제로 그 장소를 가보지 않은 이상 후보정으로 만들어낸건지 그 장소가 원래 색이 그러한지 알길은 없죠.2015-12-10 10:30 신고
003곰Lee 일단 요런건 빛이나 촬영환경이 빛이 90%먹고 들어갑니다 ㄷㄷㄷ
특히 실내라 구석구석 화사한 느낌을 만들기가 정말 힘들어서..
일단 그런 환경만 되면 그래프 위주로 만져서 채도, 하이라이트, 새도우 쪽 수치를 낮추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이 경우엔 전체적으로 어둡게 찍혀서 후보정 하니 상태가 메롱이 된다거나, 일부 어두운 부분 때문에 보정에 손이 심하게 간다거나..
그렇게 손대다 보니 사진이 x가 되어있다거나! 하는게 훨씬 힘들죠 ㅠㅠ
보저의 9할은 '일단 잘 찍힌 사진'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그래서 전 보정을 포기하고 장비를 지릅니다! (?!)2015-12-10 10:39 신고
004일마레™ 음... 짧은 댓글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포토샵이나 라이트룸을 하신다면 적당히 가능한 부분입니다.
보통 감성사진의 느낌으로 보정을 할땐 페이드[Fade]를 주면 이런 분위기가 납니다.
명부와 암부쪽 대비를 줄여주면서 페이드를 적절하게 넣으시면 충분히 가능한 방법입니다. ^^
짧은 글로 설명드리기 어려운 부분이라...
기회가 되면 간단한 팁을 블로그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2015-12-10 10:42 신고
005Veneno ^^ 댓글 감사합니다. 사진 한 장으로 이런 느낌이라고 말씀드리기 뭐해서 사이트 링크 걸어놨답니다. 일마레님 블로그 이따가 놀러 한 번 가봐야겠네용~ 댓글 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추가로 하나라도 팁 더 주시면 저한텐 어마어마하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2015-12-10 10: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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