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페이퍼 일단 T1만 쓰고 있는 관계로.. ㅎㅎ
1. 잘 안쓰는 기능이긴 합니다만.. 펌업하고 잠깐 썼을땐.. 꽤나 괜찮은 수준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측면에서도 눈은 기가 막히게 잡아내더군요..
2. 생각하시는 렌즈 중 56.2가 가장 느리고(상대적이 아닌 절대적..) 18-55나 23.4는 빠른편입니다..
3. 고감도를 잘 안써서.. 개인적으로 최대 1600까지만 써서.. 그 이상은 잘 모르겠습니다... ISO Auto는 1600까지 설정 가능했던거 같은데.. ISO Auto로 놓게되면..DR은 확장되지만.. 한낮 실외에서도 종종 치솟는 경향이 있어서..ㅜㅜ
4. 질문의 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냐는건지.. 아니면 고정이냐는건지.. 구기종들은 고정이었습니다만.. 펌웨어로 해결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기종들은 고정은 아니에요...
5. 거의 안쓰는 기능이라..ㅎ 이건 다른분들이..2016-01-11 14:04 신고
006파블로프의개 NX1과 T1 같이쓰고있는 사용자입니다
답변들이 많은것 같아서 제 느낌만 간단히 말하자면
저는 풍경과 정물위주라 트랙킹은 안쓰고 있구요
사람들 찍어줄때 얼굴인식 기능은 T1이 약간더 좋았네요
AF속도는 NX1이 더 빠르구요(두기종 모두 느려터진 27.8과 30.2 렌즈 비교시)
얼굴 놓쳤을땐 nx1은 터치해주면 되는데
T1은 터치가 안되서 불편한점도 있구요
한가지 걸리는건 후지의 센서가 컬러배열이 독특해서
최저감도인 200에서도 확대시 자글거리는 노이즈가 좀 있습니다.
이게 사람 취향 탑니다 어떤 사람은 좋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싫어하기도 하고
그리고 애들 있으신분들 동영상도 많이 찍으시는데
후지는 동영상 정말 후지네요 ;;2016-01-11 16:56 신고
지나간다[예림이아빠] 첨부하신 사진을 보면, nx500의 가장 큰 문제점이 잘 나타납니다.
촛점이 아이의 눈에 맞는게 아니고, 모자에 맞아 아이 눈이 또렷하게 안 나옵니다. nx500가 이런 비슷한 경우가 많고, 터치로 포커스 포인트를 지정하던, 자동 촛점으로 하든, 엉뚱한곳에 촛점 맞을때가 많았습니다.
다른 카메라에서 잘 격어보지 못한 경우입니다..2016-01-11 2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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