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곰Lee 덜덜.. 음향기기에 빠지셔서 안나가시는건 아닌가요! +_+
전 소시적에 사운드 카드 산거에 dac 교체한거 10년쯤 우려먹는데 같이 10년 우려먹던 스피커가 재작년 사망해서
크고 아름다운 2채널로 바꿔서 그거 듣고 놀고 있네요.
집에서 귓구멍 막고 듣는게 싫어서 집에선 스피커로 듣습니다.
리시버나 앰프의 꿈도 잠깐 꿧는데.. 잘 참아서 포기했어요 +_+ㅋㅋㅋ2016-02-26 14:53 신고
곰Lee[WHA!BANG] ㅠㅠ 진짜 아파트는.. 우퍼를 못 써요 ㅠㅠㅠㅠㅠㅠㅠ
한때 5.1 채널에 디지털 출력까지 해서 조촐한 1인 감상 시스템을 구축했는데 (모니터(??)는 > 42인치(?!) > 55인치(!!)까지 갔었..)
우퍼가 부실하니.. 슬프더군요 ㅠㅠ
그래서 요즘은 적당~히 음감용 스피커 2채널을 쓰고 있습니다. Canston Lx-8000 이라고.. 가성비 좋아요.
..근데 쫌.. 쫌 많이 커서 좀 하위모델 크기 작은거 살걸 그랬나 하고 후회를 ㅠㅠㅠㅠㅠㅠㅠㅠㅠ2016-02-26 15:21 신고
곰Lee[WHA!BANG] 이미! 많이 지르셧군요 ㅠㅠㅠㅠ
전 가장 최근엔 노이즈 캔슬링 쪽으로 알아봤네요 ㄷㄷㄷ
오버이어 QC25 쓰다가 괜찮은데 부피가 커서 QC20 살려다가
마침 소니에서 괜찮은게 나왔다길래 일본 현지와 양키들 후기 읽어보고
에라이하고 두개 다 사서 써 보고 소니만 남겼네요 ㄷㄷ 가성비좋고 지하철 출퇴근 용도로 잘 맞아서...
근데 이게 오래쓰니 귀가 좀 불편해서 그냥 다시 QC20 다시 살까하고 고민중이네유 ㅠㅠㅠㅠㅠ2016-02-26 16: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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