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1)광화문의 봄밤

2016-03-16 23:43 | 조회수 : 449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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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pat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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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Z1
너무나도 좋아하는 일상 사진입니다 ^^
지방민에겐 서울은 외쿡입니다. 5월 피엔아이보러 올라가는데 설레이네요
2016-03-17 00: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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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bgidt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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常綠
[Z1] 저희는 귀향하여 살 궁리만 하고 있습니다.
서로 가지지 못한 것을 부러워하는 결핍의 모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지요
노산 이은상 선생님의 내고향 남쪽 바다에서 생활하시는 군청색의 달인 제트님이 부럽지요
2016-03-17 00: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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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eesaw7***

닉네임 : dechir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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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3-1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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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dechirico
서울에서 내려온 저는 이런 사진 볼 때마다... 아직도 시간을 거스르고 싶습니다... 아마도 갈 때마다 낯설어지는 것도 그 시간의 아쉬움이겠지요.
소중한 기억을 떠올리게 해준 사진입니다.
2016-03-17 01: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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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jh776***

닉네임 : WHA!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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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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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WHA!BANG
와 아름다운 저녁이네유 저도 밤이 아름다웠으면 하네유 ㅋ
2016-03-17 10: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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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bgidt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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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2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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常綠
[dechirico] 지방 님들의 피사체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일상이 자연이고 삶의 현장이니 촬상 그 자체가 진실함의 표현이라 느낍니다.
좋은 사진 감사하며 잘 보고 있습니다.
2016-03-17 10: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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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bgidtnr***

닉네임 : 常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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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2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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常綠
[WHA!BANG] 와방님 덕에 50-140 구비하여 잘 사용하였습니다. 덕분에 터널증후군이....
덕분에 23미리를 다시 꺼냈다가 무거워서 집어 넣었습니다.
지금은 가장 가벼운 27미리와 16-50이 제 바디캡입니다.
와방님의 진솔한 표현(사진과 지문)을 배우고 있습니다.

2016-03-17 10: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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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ohj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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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곰Lee
많이 가 본 곳인데도 시점이 다르니 새롭습니다 +_+)!
2016-03-17 11: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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