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 집에 돌아갈 시간

2016-03-29 09:46 | 조회수 : 472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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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jh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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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WHA!BANG
해질떄가 볼게 많고,,, 생각도 많이 나게 하고,,, 음 넘 멋진 사진임니다 ㅋ
2016-03-29 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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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마운틴가이드
두 부자분님의 시선이 아름답습니다....사진은 물론이고요...^^
2016-03-29 10: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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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Coffee or Tea
서..설마...집밥을 가끔 먹는건가요? 아니겠죠?..ㄷㄷ
2016-03-29 10: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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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van2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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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21Century
생각해 보니 새들은 집밥이 없군요.
둥지에서는 배달음식^^
2016-03-29 10: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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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an Kim
[WHA!BANG] 이제 날이 풀리면 고정으로 산책을 해 봐야 겠습니다. 아들도 산책 좋아하네요.
2016-03-29 11: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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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allank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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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an Kim
[마운틴가이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찍으면서 저도 멋진 풍광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2016-03-29 11: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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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allank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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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an Kim
[Coffee or Tea] 대부분 집밥 먹습니다. :) 삶에 감사해야 겠지요.
2016-03-29 11: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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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an Kim
[21Century] 그러게요.. 새들이 배달의 민족 원조였군요...
2016-03-29 11: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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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규린[奎潾]
해질 무렵의 차분함이 느껴지는 예쁜 사진이네요^^
2016-03-29 11: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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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an Kim
[규린[奎潾]]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님께 드렸더니 쓸쓸해 보인다네요.. 오히려 제 안부를 물으시더군요. ㅠ.ㅠ 저는 멋지다고 생각해서 드렸는데,,
2016-03-29 11: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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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산복도로사진쟁이
넓은 하늘과 샛강이 참으로 아름다운 곳입니다.
2016-03-29 14: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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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노마크5255
하늘색 컬러가 예술이네요,^^
2016-03-29 14: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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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an Kim
[산복도로사진쟁이] 집앞에 탄천이 있어 산책하기 너무 좋습니다. 미세먼지만 없으면 하늘이 예술입니다.
2016-03-29 15: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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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allank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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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an Kim
[노마크5255] 저녁에 미세먼지가 조금 물러갔나봅니다. 해질때의 색감이 예술이더군요.
2016-03-29 15: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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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r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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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복도로사진쟁이
[Allan Kim] 아하...탄천요. ^^ 자전거 타기도 좋다는 거기 말이군요~~~

역시 자연이 근처에 있어야 합니다.
2016-03-29 15: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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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allank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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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an Kim
[산복도로사진쟁이] 네 분당에서 여의도까지 자건거로만 갈 수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안탄지 오래되었습니다. 아들이 타자고 할 나이가 되면 슬슬 타겠지요.
제가 사는 아파트는 바로 뒤가 산이라,, 풍수는 잘 모르지만, 배산임수 지형인듯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사오고 8년째 매년 좋은일이 일어나네요.
2016-03-29 15: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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