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아범][곰Lee] 아빠진사에겐 큰 의미일수도있지만......저는 그보다 카메라를 또 하나 보내지않아도 된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첫째가 10개월때 처음 산 후지카메라...x-e1 청소한다고 렌즈열어뒀다가 반짝이는 센서를 보고 한 2~3분 빨아댔던 기억이.........바로 서비스센터로 갔으나 들은 답변은 "침은 바다에 침수된것과 같다"였습니다. 정말 바디 열었는데 침이 한바가지......ㅠㅠ 그래서 둘째도 같은짓을??????하면서 찍었더니 살아있던 셧터소리는 반갑지 그지없었습니다.^^2016-03-31 11: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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