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그러게 말입니다™ 아장아장 걸을 때까지는 지금도 충분해 보이는데요..
아기에게는 스트로보는 안 터뜨리시는 것이..
준비하신다면 조금 더 밝은 단렌즈쪽으로 알아보세요.. 배경보다는 인물에 집중할 수 있는게 나을 겁니다.
아기 키울 때는 아기용품들이 늘어져 있기 때문에 배경은 들어와도 크롭하고 싶을 겁니다. ^^ 2016-04-13 14:15 신고
005곰Lee 장비는 지금으로서도 충분한데, 오히려 아이를 돌보며 카메라와 함께 할 수 있는 부가적인 장비가 더 중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크로스백/백팩 끈에 매달아 체결할 수 있는 장비나, 여행용 스트랩 같은 장비를 활용해서
아이돌보기와 사진을 함께 할 수 있는 노력&요령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_+;
육아는 못해봤지만, 여행 때 손이 부족할 때 그런 장비가 정말 도움이 되었던 터라,
아이를 위해 가방, 유모차등 짐이 늘어나면 그런 소소한 장비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2016-04-14 09:39 신고
007▶CLES◀ 5개월 아빠입니다.
현재 D3와 X-E2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뒤집는 단계의 아가 찍어주고 있습니다만 지금 언급하신 장비로도 충분해 보입니다.
전 주로 D3 + 50.4 or 85.4로 많이 찍구요, X-E2로 찍을때는 23.4 사용합니다.
간혹 아가하고 저하고 둘이 찍을때 아직 혼자서 못앉아 있어서 한손으로 잡고 찍을때는 14mm 사용합니다.
이렇게 찍을때 광각이 필요하긴 하겠네요.
2016-04-14 15:34 2016-04-14 15: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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