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쿠[강아지아기] 무지하여 추가로 여쭈어봅니다.
아이가 뛰기 시작할때 변경하라 조언하신 사유가 무엇인지 알수있을까요?
1. t10으로는 부족하다.
2. 크롭으로 부족하다.
3. 후지 특성 상 타사대비 af가 느려서이다.
4. 그 외의 이유이다.2016-04-23 12:16 신고
003숨은그림 현재의 바디에 xc 50-230mm 렌즈 하나 더 추가해서 운용해 보시고 그다음에 결정하셔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저렴한 렌즈지만 타사 일반번들보다도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는 렌즈라고 들었습니다
일단 다양한 화각을 경험할수 있으니 차후 새로운 렌즈나 바디를 선택하기까지 큰부담 없이 경험을 쌓을수 있을겁니다2016-04-23 14:18 신고
004오리폴100일이면 아직 뛸때가 아니니...돌지나기 전까지는 m1으로도 쓸만할거 같구요...실내에서 밝은 렌즈가 반드시 필요할거 같습니다..일단은 돌 돨때까지..현재 구성으로 쓰시다가 가격기 조금 떨어지면 프로2를 노려보심이 어떨지..그리고 그때쯤에는 아이가 아장아장 걸으면서 뛸려고 할때일겁니다..수동으로는 답이 없을거같고..af빠른렌즈 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캐논이나 니콘 구성도 괜찮기는 한데...인물색감은 개인적으로 후지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ㅎ는2016-04-23 20:33 신고
005김영권 틸트액정 바디 쓰다가 찍다가 갑자기 눈 갖다대야하는 DSLR을 쓰시려면 상당한 적응기간이 걸릴겁니다.
저도 성능적인 측면에서 DSLR로 가고 싶지만 틸트액정 & EVF성능 때문에 못가겠네요~
갖고 계신 렌즈도 전혀 나쁘지 않은 구성이니 바디만 T10이나 T1 정도로 바꿔보시는게 사진이 달라질 확률도 높이는 최적화된 선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같으면 예산이 200까지라니 한번에 다 집행하지 마시고 본전 생각이 안 날 정도로 조금씩 투자하시면서 최적점을 찾아내는게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2016-04-23 20:35 신고
006곰Lee 잘 모를때 많이 하는 생각이고.. 전 지금도 자주 하는 생각인데,
밝은 단렌즈, 특히 망원쪽에 가까운 35.4나 56.2 같은거 들이면 만족도가 급격히 높아지실 것 같스니다.
배경날림이 있으면 사진이 좋아보이는 착각을 일으키지만, 실제로.. 좋아보이기도 하구요 ㅎㅎ
현재는 줌렌즈와 광각쪽의 어두운(상대적)렌즈 뿐이라 결과물이 그게 그거 같은 생각이 적잖게 드실겁니다.
그래서 전 렌즈 추가를 가장 추천드립니다 :)2016-04-24 23: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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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김영권
틸트액정 바디 쓰다가 찍다가 갑자기 눈 갖다대야하는 DSLR을 쓰시려면 상당한 적응기간이 걸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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