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오리폴 ABC(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등반을 위해 '소망의 집'에서 포카라까지 그리고 포카라에서 등반이 시작되는 곳(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비레따니'일겁니다.) 까지의 일정이었습니다. 비레따니에는 저녁에 해 떨어져 도착을 했는데 우리 차로 올라갈 수 없어서 20분 정도 걸어서 숙소에 도착했습니다...마지막 사진은 도착후 식사...네팔사람의 주식인 '달밧'입니다...생각보다 꽤 먹을만 합니다..제 입맛에는 잘맞더라고요..ㅎ2016-04-30 12:06 신고
오리폴[마블링3] 그렇죠...네팔에서 강렬한 인상을 주는 것들이 몇가지 있습니다..향-네팔공항에 도착하는 순간 아~네팔의 냄새구나! 싶은../ 설산 / 나무 / 그리고 건축물 --그 중 가장 강렬한 인상을 주는 것이 건축물인것 같다고 생각합니다...ㅎ2016-04-30 20: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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