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100] .. 아름다운 존재 酒 ..

2016-08-18 00:01 | 조회수 : 721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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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taurin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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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눕피브라운
전 술과 거리가 있어서 아쉽네요
2016-08-18 00: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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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_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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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마운틴가이드
인간이 만든 최고의 발명품이라고도 하지요...^^ 뭐 저는 잘 즐기는 편이 못되지만요 ㅎㅎ
2016-08-18 08: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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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e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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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러스
[Mors] 확실히 기호식품인 것 같습니다.^^
제게는 과하지만 않으면 삶에 활력을 주는 역할을 잘 해주고 있네요 ㅎㅎ
몰스님은 몸에서 받질 않으시는 건가요??
2016-08-18 09: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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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e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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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러스
[마운틴가이드] 마운틴가이드님처럼 산과 친하게 지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저도 신을 좀 타야하는데, 무릎을 다치고 산은 못가본 지가 꽤 됐네요. ㅠㅜ
2016-08-18 09: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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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allank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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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Allan Kim
저와 기호가 비슷한 것 같군요. 겨울에 한잔 마시면 몸이 따뜻해 지지요.
2016-08-19 09: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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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etty***

닉네임 : 덴버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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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러스
[Allan Kim] 맞아요. :)
온사케는 몸을 따듯하게 해주는데 정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앨런킴님도 좋아하시는군요.
2016-08-19 09: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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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r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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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산복도로사진쟁이
그렇게 주당이 되어 가시는데‥ㄷㄷㄷ
2016-08-20 13: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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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etty***

닉네임 : 덴버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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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러스
[산복도로사진쟁이] 20대 때보다 좋아하는 술의 종류는 많이 늘었지만.
그래도, 들어가는 술의 양은 절반도 안되게 줄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ㅎㅎㅎ
2016-08-20 14: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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