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 언제까지 아들을 안아줄 수 있을까요?

2016-09-18 19:59 | 조회수 : 1,012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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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오름1010
구염지고 편안한 사진들 잘 구경합니다~~~
2016-09-18 20: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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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1Century
걱정하지 마세요.
일단 운동을 열심히.....
저는 제 덩치가 커서 그런지 70kg 이하는 안을 수 있더군요^^
2016-09-18 21: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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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티원치프
다섯번째 사진은 아빠품에 안겨서 그런가 엄청 행복해보이네요
2016-09-18 22: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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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페이퍼
안아서 들고다니진 못해도.. 전 지금도 안아줘요...ㅋ
2016-09-19 11: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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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an Kim
[오름1010] 감사합니다. 명절 잘 보내셨지요?
2016-09-19 13: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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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an Kim
[21Century] 답글을 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근력 운동을 열심히 해서 오래 안아줄 수 있도록 힘을 키워야 겠군요.
2016-09-19 13: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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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an Kim
[chip5963] 아직은 안기는 걸 참 좋아합니다. 또래의 친구들은 부모에게 안겨서 걸어다니는 사람이 없는데, 저는 아직 안아서 한동안 걸어다닙니다. 팔이 빠질 것 같긴해도 뭔가 흐믓합니다.
2016-09-19 13: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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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an Kim
[페이퍼] 아들과 사이가 참 좋으신가봅니다. 부럽습니다.
2016-09-19 13: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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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김영권
눈 깜짝할 새에 아이가 아빠를 번쩍 안아 올릴때가 오지 않을까요? 부자간에 정이 돈독한가봅니다~
2016-09-19 21: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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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ohy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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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Coffee or Tea
곧 폭풍 성장 할테니 안아줄 수 있을때 많이 안아주세요
화이팅입니다
2016-09-19 22: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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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산복도로사진쟁이
할 수 있을 때 후회가 남지 않을만큼...^^
2016-09-19 23: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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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an Kim
[김영권] 눈감짝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아직은 제가 안아 주는 것이 행복하니까요. 이제 제법 대화가 되니 더욱 재미있네요.
2016-09-20 06: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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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an Kim
[Coffee or Tea] 응원은 감사합니다. 그런데 시간은 느리게 흘러갔으면 좋겠습니다.
2016-09-20 06: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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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an Kim
[산복도로사진쟁이]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고, 엄청 안아줍니다. 엄마는 아들을 아기처럼 키운다고 늘 뭐라 합니다.
2016-09-20 06: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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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포미™
오막포 안가십니까..ㅎㅎ
2016-09-20 11: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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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an Kim
[☆포미™]저는 지금 갖고 있는 기종들도 잘 못사용해서... 생각이 없습니다. 다행이지요.
2016-09-20 11: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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