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id[네모세상] 그냥 제 기분탓이길 바랍니다만 에세랄클럽에서 몇몇분들은 또 그렇게 느껴지신다고 하니 지인에게 프로투를 빌려서 한번 비교 테스트를 진행해봐야겠습니다ㅎㅎ 그리고 저감도로 갈 수록 라이트룸에서 로우파일의 샤픈을 올리면 좀 이상한 패턴의 거칠 질감이 올라오는 문제도 있습니다. 사용할수록 뭔가 하나씩 걸리는게 나오네요ㅠㅠ2016-12-24 02:36 신고
006유이리 같은 센서 로 알고 있는데요
혹시나 보정프로그램의 문제 아닐까 생각됩니다
후지는 전용 프로그램이 없고 라룸 같은 프로그램은 완벽하게 후지 raw 를 해석하지 못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그런것 때문에 차이가 나는것 아닌가 의심해 봅니다 2016-12-25 04:13 신고
007곰Lee 일단.. 개인적으로는 Pro2 > T2 의 차이보다는 Pro2 초기 펌의 불안정으로 노출 수준이 일정하지 않고 불안정한게 훨씬 신경쓰였습니다.
광각에 풍경을 주로 찍다보니 좀 심하게 와닿더군요. V2대 펌업후엔 불안정한게 확실히 줄었었고,
T2에선 처음부터 Pro2 V2버전대 펌과 비슷한 느낌으로 심하게 불안정한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경험에서 생각해 볼 만한것 중 하나가
Pro2에서 쓰던 펌과 T2 기본 펌이 달라서 Pro2 쓰던 느낌과 다를 가능성이 가장 큰것 같습니다
Pro2때의 측광이나 노출이 2세대와 다르면서도 상당히 불안정하다고 느꼇는데,
T2 나올 때 전후해서 펌이 나오면서 대폭 수정되면서 좀 안정되긴했는데, 그 즈음해서 바뀐게 아닐까- 라고 추측만 하고 있습니다. +_+;;;2016-12-26 16:05 신고
StreetWalker[CanDid] RAW에서 DR 설정 적용 됩니다. 다만, RAW를 바로 열었을 때 한두 단계 더 어둡게 보일 뿐입니다.
DR 설정이라는 것이 다름이 아니라 DR200이라는 것은 감도를 한 단계 올리고 1단 언더로 찍는 것이고 DR400이라는 것은 감도를 두 단계 올리고 2단 언더로 찍는 것이거든요. RAW에서는 그렇게 하고 나서 카메라 내에서 JPEG를 만들 때는 처리를 통하여 보통 밝기로 조정을 하는 것이지요.2017-02-22 14:39 신고
CanDid[StreetWalker] 프로투와 티투 두대를 가지고 비교는 안해봤지만 보정시 그렇게 느껴진다고 쓴 글입니다. 그리고 SLRCLUB에서 제 게시글에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그렇게 느낀다는 댓글이 있어서 다른분들 생각이나 비교를 한 데이터가 있나 해서 쓴글입니다.2017-02-22 14:52 신고
회원정보
아이디 :
닉네임 :
포인트 : 0 점
레 벨 : (레벨 : )
가입일 : 1970-01-01 09:00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